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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15 밭에 풀을 베어 주고 왔습니다.
논밭에선...2013.07.15 23:57

 

 

오리알태, 선비콩과 들깨, 일용할 고구마를 심은 밭입니다.

 

해가 그리 많이 드는곳이 아니라 수확량을 많지 않을듯 합니다. 게다가 풀이 저렇게...@@

 

그래도 이곳은 저희 먹을것 하고 종자 증식(?)이 주 목적이니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동네 어르신들이 사서 걱정을... 그것도 아주 많이 하실 뿐이죠.

 

비닐 멀칭 한곳은 김장거리 심을곳입니다.

 

풀밭이 되면 두둑 만들기가 쉽지 않을듯 하여 부득이하게 비닐을 이용하였네요.

 

 

 

 

뒤늦게 심은 고추 두둑과 고랑의 풀을 베어주었습니다.

 

늦었어도 먹을건 나오겠지 하는 마음에 장에서 모종을 비싸게(?) 사다 심었는데 왠지 속은듯한 마음을 지울수가 없네요.

 

아무리 비료 안하고, 풀밭이라 해도 요즘 고추는 어느정도 크기는 보장해주는데 욘석은 키도 클생각도 안하고,

 

고추도 진짜 고추만 (?) 합니다. ^^...

 

뭐 이건 핑계고...관리를 잘 못해주어서 라고 생각해야 다른 사람드이 수긍을 하겠죠?

 

고추두둑 2개를 풀을베는데 둘이서 쉬엄쉬엄(?) 한시간 반 정도 걸렸네요.

 

고구마 두둑과 오리알태, 선비콩, 들깨 심은곳을 모두 풀을 베려면 한 3~4일을 오리걸음으로 기어다녀야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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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