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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4.05.07 23:26

 

 무려 하루하고도 반나절에 걸쳐 토종고추 2,100주를 심었습니다.

 

예전(관행)방법으로 심었다면 반나절이면 될일을 하루를 더 썼네요.

 

 

 

일반 고추줄이 아닌 망으로 유인을 해보려 비싼 절화망을 사용해봤습니다.

 

고추가 자라는걸 봐가며 2단, 3단 올라 가야겠지요.

 

 

 

고추심기전 족욕 시켜출 영양제 입니다.

 

한방영양제, 인칼, 토미, 효소등 직접 만들어 두었건 걸 일정 비율로 희석해서  만들었습니다.

 

 

 

밭에 가져다 놓은 토종고추 모종입니다.

 

 

심기전에 준비한 영양제에 족욕을 시켜줍니다.

 

 

볏짚을 헤집고, 걸리적 거리는 망을 들추며 심으니 시간이 많이 걸릴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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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4.19 11:10

 

 

 

 

토종고추가 첫 꽃을 달았습니다.

 

올핸 날씨가 많이 따뜻하여 일찍 밭에 나가되 될것 같기는 하지만

 

혹시나 모를 늦서리에 주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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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4.10 20:42

 

 

 

호박 고구마를 묻은지 2주만에 좁쌀만하게 싹이 보이더니 이렇게 자랐습니다.

 

싹이 보이고나서 자랄 생각을 하지 않는듯 하여 걱정했는데, 요며칠 날씨가 풀리니 부쩍부쩍 자라나네요.

 

 

재래종 고추는 벌써 3화방까지 나온것이 많습니다.

 

아직은 떡잎이 생생한데 슬슬 양분을 투입해주어야 할듯하네요.

 

아직 한달은 더 있어야 하는데 고추를 달고 밭으로 나가게 생겼네요.

 

 

조금 작은 포트에 심었더니 너무 빽빽해서 연약하던 토종 가지가 많이 튼튼해졌습니다.

 

사이 사이 한포기씩 옮겨주었더니 살만 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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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3.18 18:21

 고추와 가지 모종을 옮겨심은후 날이 추웠다 더웠다 해서 새뿌리 내리는데 시일이 좀 걸렸네요.

 

2주째가 되니 완전히 새뿌리를 내려 많이 짱짱해졌습니다.

 

잎 색도 본연의 색으로 돌아왔구요.

 

 

 

가지 모종인데, 고추보다 더 늦게 싹을 틔운 녀석들이 많아서인지 옮겨심기 하고 나서 몸살을 한 흔적이 있네요.

 

일부 잎이 쭈글쭈글... 그래도 날이 많이 풀렸으니 튼튼해 지겠죠.

 

 

고추모종은 뿌리를 잘 내려 튼튼해졌습니다.

 

밭에 나갈때 까지 이대로 잘 자라주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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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일상2014.03.14 09:28

 

 

 

그제... 봄비가 제법 내렸습니다.

 

비가 오면 푸근해야 하는데 봄비가 오는동안 솔찬히 쌀쌀하더군요.

 

그러더니 밤에 접어들면서는 눈으로 바뀌고, 내리다 그치다 반복하더니 어제 밤새 소복하게 내려 앉았네요.

 

모처럼 쌓인 눈을 보니 온세상이 하얗게 되어 좋긴했지만 , 며칠째 해를 보지 못하고 추위에 벌벌 떨고 있는

 

어린 고추 모종을 보니 걱정이 앞섭니다.

 

아침먹고 아이들 학교버스 태워 보내고 나서도 함박눈이 내리더니 글을 쓰는 지금은 다행이 햇님이 나오네요.

 

이제 더이상 추워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고추모종이 너무 힘들어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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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3.10 14:02

 

 

아침 저녁으론 춥고 쌀쌀해도 낮에 기온이 많이 올라가니 재래종 부추가 고개를 내밀고 제법 자랐습니다.

 

조만간 부추무침, 부추전등을 먹을수 있겠네요.

 

 

재래종 고추입니다.

 

옮겨심기 하고나서 강추위가 와 걱정했는데 꿋꿋하게 잘 견뎌주고 있네요.

 

저~어 끝쪽엔 토종 가지 모종이 있는데 사진에 담은줄 알았더니 빼먹었네요.

 

밭에 나가기 전까지 잘 자라주기를 ... 바라지만 날씨 상황에 따라 열었다 닫았다 하려니 신경도 많이 쓰이고

 

힘드네요.

 

온도가 서서히 오르고 서서히 떨어지면 좋은데, 하우스가 작은데다 어설프다 보니

 

온도가 오르면 순간적으로 확 오르고, 떨어질땐 사정없이 떨어지니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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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3.05 20:35

오늘 어린 고추모종을 옮겨심었습니다.

 

전국토종(800여주), 횡성고추(1200여주), 영양고추(1200여주), 사근초(150여주), 안질뱅이고추(80여주), 그리고 토종가지 (200여주)

 

 

 

막내 세인이도 거들어 줍니다.

 

아직 바깥 날씨는 쌀쌀해도 한 낮의 하우스 온도는 엄청난데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저러고 있습니다.

 

어린 고추가  찬바람을 맞으면 안되기에 문도 못열고...

 

오늘 우리 셋째가 고생 많이 했습니다.

 

 

옮겨심기가 끝난후 터널 비닐을 씌우고 이불을 덮고 2~3일 고추가 새뿌리를 내리기를 기다렸다가 매일매일 열었다 닫았다를

 

밭에 나가기전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아침에 해가 쨍해서 열었다가도 갑자기 날이 흐려져 기온이 내려가면 후다닥 뛰어와 다시 비닐덮고 하우스 문닫고...

 

고추가 밭으로 가기전까진 완전히 꼼짝마 입니다.

 

신경이 많이 쓰이고 몸은 힘들어도 고추가 별탈없이 잘 자라준다면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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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4.02.19 18:43

 

 

오늘이 우수 입니다.

 

우수엔 비가 와야 하는데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았네요.

 

오늘이 우수에 닭날이라 장이 맛이 좋을듯 합니다.

 

말날에 담그는 장은 맛있고, 닭날에 담그는 장은 달다고 하는데 아마 어감이 비슷해서 날을 잡은게 아닐까 합니다.

 

미리 준비해둔 소금물을 붇고, 잘익은 대추와 직접 키운 재래종 고추와 숯을 띄웠습니다.

 

재래종 고추 크기가 모두 제각각 이네요. 품종이 3가지나 되서...

 

이제 일정기간이 지나면 간장과 메주를 갈라 다시 숙성을 시키면 맛잇는 된장, 간장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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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일상2013.10.05 21:27

 

 

내년에 재배할 토종고추와 가지 씨앗입니다.

 

내년 종자를 위해 무비료, 무농약으로 몇포기 키워 얻은 씨앗입니다.

 

내년엔 제대로 된 고추의 맛있는 매운맛을 보실수 있는 기회가 있을듯 합니다.

 

** 다음 카페에서 "담살이"를 찾아 오세요.^^

 

http://cafe.daum.net/dams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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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일상2013.07.16 22:10

 

 여물고 있습니다.^^

 

 

토종 종자 모임 카페에서 나눔받은 길죽한 호박입니다.

 

호박이 달릴듯 하다 장맛비에 계속 떨어지더니 욘석은 꿋꿋하게 달려 있네요.

 

얼른 맛보고 싶지만 호시나 싶어 욘석은 종자용으로 그대로 두고 다음에 달리는녀석으로 첫 맛을 보려 합니다.

 

 

재래종 고추입니다. 모두 3품종으로 심었는데 사진은 하나만 찍었네요.

 

고추도 종자를 받으려고 일부러 멀칭도 하지않고, 퇴비나 비료도 주지 않았습니다.

 

지난번 올리 개량종 고추는 퇴비를 주었는데도 고추 크기가 재래종 보다 작거나 비슷합니다.

 

개량종은 비닐 멀칭과 화학비료 없이는 잘 크지 못하는 걸까요?

 

 

욘석은 시골에 내려오면서부터 계속해서 씨앗을 받아 키우는 재래종 오이 입니다.

 

해걸이를 하는지 작년엔 잘 달리지 않더니 올해는 잘 달리네요.

 

개량종 보다는 크기도 작고 늦게 열리지만 열리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열려 매번 밥상에 싱그러움을 주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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