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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5.13 15:28

고구마 심으러 가기전에 잠깐 쉬는사이 그동안 밀린 사진을 올립니다.


것도 달랑 4장이네요.ㅠㅠ


일하다 보면 사진으로 남기는걸 까먹고,  하루 일이 끝나면 집에 오기 바쁘고...


꼬박 꼬박 사진과 글을 남기는 다른 농부님들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재래종 고추입니다.


안질뱅이와 사근초가 섞여 있죠.


두둑도 넓고 포기 간격도 넓어 혼자서 심는데 3일 꼬박 걸렸습니다.


관행농으로 하면 2.5~3배는 들어갈 면적인데


심는날만 3배로 들었네요.



가운데 한줄은 시험삼아 좀더 어린 고추모종을 심었습니다.


앞쪽에 심은것과는 대략 한달정도 차이나는데 자라는 모습과


수확량, 병충해등등 어떤 차이가날지...


감자  바로 앞에는 토종가지이구요.


감자는 수미와 홍영, 그리고 자영(자주감자) 입니다.


같은날 심고 싹이 나기도 같이 났는데 우리는 퇴비만 조금 넣었고


이웃에 퇴비와 비료를 몽땅(?)넣은 감자보다는 조금 자람이 느리고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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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6.18 23:52

 

 

 

최소량의 퇴비만 넣고 심은 재래종 가지와 고추입니다.

 

말 그대로 초생 재배를 시도 하고 있습니다.

 

화학비료도 주지 않고, 퇴비도 최소량만 주고, 풀과 싸우다 보니 관행으로 키우는 녀석들보다 자라는게 느리고, 열매도 그다지

 

이쁘지는 않지만 가지나 고추의 본연의 맛을 보여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년, 내후년... 해가 갈수록 땅은 더 좋아지겠죠?

 

당분간은 수확량은 형편 없더라도 이렇게 풀과 함께 키우고, 흙이 살아나는걸 보아가며 서서히 풀관리를 할까 합니다.

 

이게 제 땅이면 아무 걱정없이 하겠는데, 임대한 땅이라 앞날이 어찌 될지는...

 

풀밭 만든다고 다시 내어 놓으라 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땅을 구입하기엔 땅값이...

 

마음놓고 하고 싶은대로 농사짓고 싶은데 이래저래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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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6.09 00:10

 

 

고추옆에 심은 토종가지 입니다.

 

비료는 커녕, 거름도 적게 준데다 심어놓고 날이 계속 가물어 살까 싶었는데...

 

많은량의 거름과 비료를 준 관행 밭에 가지는 요녀석들의 2~3배 이상은 자랐습니다.

 

조금은 마디게 크고, 개량종보다 모양도 별로지만, 가지 본연의 맛은 요녀석이 갑입니다.^^

 

모내기하고 남은 모판을 엎어 놓았는데 제초에는 별로 인가 봅니다.

 

풀이 많이 올라온곳에 엎어 놓았는데 그 옆에서 다시 올라오는녀석들...

 

똑같이 거름기 없고, 가물었는데 풀들은 어찌 그리 잘 자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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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4.10 20:42

 

 

 

호박 고구마를 묻은지 2주만에 좁쌀만하게 싹이 보이더니 이렇게 자랐습니다.

 

싹이 보이고나서 자랄 생각을 하지 않는듯 하여 걱정했는데, 요며칠 날씨가 풀리니 부쩍부쩍 자라나네요.

 

 

재래종 고추는 벌써 3화방까지 나온것이 많습니다.

 

아직은 떡잎이 생생한데 슬슬 양분을 투입해주어야 할듯하네요.

 

아직 한달은 더 있어야 하는데 고추를 달고 밭으로 나가게 생겼네요.

 

 

조금 작은 포트에 심었더니 너무 빽빽해서 연약하던 토종 가지가 많이 튼튼해졌습니다.

 

사이 사이 한포기씩 옮겨주었더니 살만 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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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3.18 18:21

 고추와 가지 모종을 옮겨심은후 날이 추웠다 더웠다 해서 새뿌리 내리는데 시일이 좀 걸렸네요.

 

2주째가 되니 완전히 새뿌리를 내려 많이 짱짱해졌습니다.

 

잎 색도 본연의 색으로 돌아왔구요.

 

 

 

가지 모종인데, 고추보다 더 늦게 싹을 틔운 녀석들이 많아서인지 옮겨심기 하고 나서 몸살을 한 흔적이 있네요.

 

일부 잎이 쭈글쭈글... 그래도 날이 많이 풀렸으니 튼튼해 지겠죠.

 

 

고추모종은 뿌리를 잘 내려 튼튼해졌습니다.

 

밭에 나갈때 까지 이대로 잘 자라주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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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3.10 14:02

 

 

아침 저녁으론 춥고 쌀쌀해도 낮에 기온이 많이 올라가니 재래종 부추가 고개를 내밀고 제법 자랐습니다.

 

조만간 부추무침, 부추전등을 먹을수 있겠네요.

 

 

재래종 고추입니다.

 

옮겨심기 하고나서 강추위가 와 걱정했는데 꿋꿋하게 잘 견뎌주고 있네요.

 

저~어 끝쪽엔 토종 가지 모종이 있는데 사진에 담은줄 알았더니 빼먹었네요.

 

밭에 나가기 전까지 잘 자라주기를 ... 바라지만 날씨 상황에 따라 열었다 닫았다 하려니 신경도 많이 쓰이고

 

힘드네요.

 

온도가 서서히 오르고 서서히 떨어지면 좋은데, 하우스가 작은데다 어설프다 보니

 

온도가 오르면 순간적으로 확 오르고, 떨어질땐 사정없이 떨어지니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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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3.05 20:35

오늘 어린 고추모종을 옮겨심었습니다.

 

전국토종(800여주), 횡성고추(1200여주), 영양고추(1200여주), 사근초(150여주), 안질뱅이고추(80여주), 그리고 토종가지 (200여주)

 

 

 

막내 세인이도 거들어 줍니다.

 

아직 바깥 날씨는 쌀쌀해도 한 낮의 하우스 온도는 엄청난데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저러고 있습니다.

 

어린 고추가  찬바람을 맞으면 안되기에 문도 못열고...

 

오늘 우리 셋째가 고생 많이 했습니다.

 

 

옮겨심기가 끝난후 터널 비닐을 씌우고 이불을 덮고 2~3일 고추가 새뿌리를 내리기를 기다렸다가 매일매일 열었다 닫았다를

 

밭에 나가기전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아침에 해가 쨍해서 열었다가도 갑자기 날이 흐려져 기온이 내려가면 후다닥 뛰어와 다시 비닐덮고 하우스 문닫고...

 

고추가 밭으로 가기전까진 완전히 꼼짝마 입니다.

 

신경이 많이 쓰이고 몸은 힘들어도 고추가 별탈없이 잘 자라준다면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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