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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4.06.19 00:02

 

 

선비콩과 오리알태, 서리태를 조금씩 심었습니다. 모두 재래종입니다.

 

풀밭을 헤집으며 심으려니 조금 심는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제초제 한번 치고 파종기로 쓱쓱 밀면 쉽게 끝날 일을.... 사서 고생하네요.

 

밭 면적이 넓지 않아 많이 심지는 못하고, 종자 하고, 저희 먹을것, 그리고 몇몇분이 맛보실 만한 수량이 나올지는...

 

올 가을이 되면 알겠죠.

 

제초제, 비료,농약을 사용해 농사를 짓는다 하면 땅을 좀더 많이 얻을수 있을텐데, 이렇게 풀과 함께 초생재배를 하니

 

땅 버린다고 임대를 잘 주지 않아 많이 심고 싶어도 심지를 못합니다.

 

 

 

콩 심다 만난 참개구리입니다.

 

처음 밭을 얻었을땐 개구리는 커녕 지렁이도 보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지렁이도 많이 보이고 개구리도 많이 있습니다.

 

지렁이 덕에 두더쥐도 많아졌는데 두더쥐는 과히 반갑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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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3.11.22 18:43

 

 

매년 오리알태를 조금씩 심어 콩나물을 먹는데 올핸 요상한 녀석이 나왔습니다.

 

오리알태와는 달리 납작하고 타원형에 연노랑색입니다.

 

분명 심을때 요런녀석은 없었고, 오리알태를 심었던 밭도 다른콩을 심었던 적이 없는데...

 

내년에 밭 한켠에 요녀석을 심어봐야겠습니다.

 

똑같은 녀석이 나오는지, 맛은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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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살이 생산물2013.11.22 08:54

 

 

 

 

오리알태 12Kg을 한정 판매 합니다.

 

어느 콩나물콩보다 맛이 좋아 저희는 이것만 심어 콩나물을 길러 먹고 있습니다.

 

저희가 먹을려고 심었는데 털어보니 생각보단 많이 나왔네요.

 

콩알이 작아 선별하면서 눈이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1Kg => 10,000 원 입니다.

5Kg 미만은 택배비 4000원, 또는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5Kg 이상은 택배비 무료입니다.

 

주문은 비밀 댓글이나 010-6376-1773 으로 문의 주세요.

 

** 콩나물 키우실때 수돗물을 바로 사용하시면 싹이 잘 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수돗물을 받아서 2~3일 두었다가 콩나물에 주시면 잘 자랍니다.

 

*콩나물 키우기*

 

1. 오리알태를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물에 담가 불립니다.

 

2. 준비된 콩나물 기를 용기에 넣고 수건이나 약갼 도톰한 천으로 덮어줍니다.

   (이때 너무 밀봉을 하면 싹이 나지 않고 썩을수 있습니다. 빛만 들어가지 않게!!)

 

3. 수시로 물을 주어 콩이 마르지 않게 합니다.

   (콩나물 싹이 나올때 물을 마구 부으면 콩이 뒤집어지면서 이쁘게 자라지 않습   니다. 콩이 뒤집어 지지 않게 살살 잘 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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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3.10.19 20:39

베어놓은 선비콩, 오리알태, 팥 꼬투리가 터지려해서 집 마당으로 옮겼습니다. 

 

 

팥을 한아름 안고서 힘들어 하는 다윤이

 

 

그래도 무제는 사나이라고  여유있게 웃음을 짓고 있네요.

 

 

다윤이와 무제에게는 조금 먼거리인데도 엄마 아빠 도와준다고 나와서는 열심히 날랐습니다.

 

 

한아름씩 안고서 엄마뒤를 쫄래쫄래...

 

아... 아빠는 날라온걸 차에 꾹꾹 눌러 싣고 있어서 사진엔 나오지 않네요.

 

뭐 사진에 담아줄 사람도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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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3.10.16 21:03

 

 

토종 콩나물콩인 오리알태입니다.

 

밭이그늘져서 잘 여물지 걱정을 했었는데 이렇게 잘 여물어 주었네요.

 

욘석들은 풀에 치이거나 말거나, 쓰러져서 땅바닥을 기어도 주렁주렁 많이 달리는 녀석들 입니다.

 

오리알태로 기른 콩나물도 그 맛이 시중 콩나물은 따라오지 못합니다.

 

집에서 손쉽게 접할수 있는 슬로우푸드 중 하나입니다.

 

콩나물 자라는 모습도 아이들에게 보여주시고, 마주앉아 콩나물을 다듬어 무쳐먹고 국도 끓여먹고...

 

아주 맛납니다.^^

 

 

밥밑콩으로 이용하는 토종 선비잡이 콩입니다.

 

콩의 무늬가 선비의 갓 처럼 보여 그리부른다고도 하고, 과거보러 가던 선비가 이콩이 들어간 밥맛에 일어날줄몰라

 

과거를 보지 못했다는 말도 있고... 아무튼 맛있는 콩입니다.

 

 

콩을 수확한 밭입니다.

 

콩대를 베고 나니 풀만 그득하네요.

 

풀밭이라고 말들이 많지만 땅을 살리기위해 담살이는 한동안은 풀과 공생을 할겁니다.

 

그만큼 힘은 더 들겠지만...

 

올해는 종자 늘리는게 주목적이라 없는 종자로 드문드문 심었더니 풀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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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알태와 선비잡이 콩을 심은 콩밭입니다.^^

 

 

풀밭 속에서서도 잘 자라주었네요.

 

이번에만 풀을 한번 베어주면 될듯합니다.

 

일일이 낫으로 쪼그리고 앉아 베어주다 보니 하체는 아주 튼실해질듯 하네요.

 

체벌로 오리걸음 걸으라면 얼마 못가 쓰러지겠지만 좋아서 하는일이라 그런지 이겨낼만 합니다.^^

 

 

풀을 다 베어 눕힌후 콩밭...

 

일하다 보면 사진 찍을생각도 잊어버려 일하는 모습이 없네요. 넘들은 일하는 모습도 잘 찍던데...

 

게다가 옆지기가 일당벌이 나가면 혼자서 해야 하니 일하는 모습은 더욱 담을 수가 없네요.

 

 

아랫밭에 풀 베기 전 모습입니다.

 

다들 풀이 콩보다 커서 소출이 있겠냐고 뭐라 하지만 열심히 풀을 베어주니 지금은 콩이 풀보다 더 자랐습니다.

 

베어진 풀들은 내년에 좋은 거름으로 돌아 오겠죠.

 

 

다들 콩을 심을때 3알을 심는데 한알만 심는게 더 튼실하고 알차게 영그는듯 보입니다.

 

몇년 더 실험을 하면 확실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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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3.07.15 23:57

 

 

오리알태, 선비콩과 들깨, 일용할 고구마를 심은 밭입니다.

 

해가 그리 많이 드는곳이 아니라 수확량을 많지 않을듯 합니다. 게다가 풀이 저렇게...@@

 

그래도 이곳은 저희 먹을것 하고 종자 증식(?)이 주 목적이니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동네 어르신들이 사서 걱정을... 그것도 아주 많이 하실 뿐이죠.

 

비닐 멀칭 한곳은 김장거리 심을곳입니다.

 

풀밭이 되면 두둑 만들기가 쉽지 않을듯 하여 부득이하게 비닐을 이용하였네요.

 

 

 

 

뒤늦게 심은 고추 두둑과 고랑의 풀을 베어주었습니다.

 

늦었어도 먹을건 나오겠지 하는 마음에 장에서 모종을 비싸게(?) 사다 심었는데 왠지 속은듯한 마음을 지울수가 없네요.

 

아무리 비료 안하고, 풀밭이라 해도 요즘 고추는 어느정도 크기는 보장해주는데 욘석은 키도 클생각도 안하고,

 

고추도 진짜 고추만 (?) 합니다. ^^...

 

뭐 이건 핑계고...관리를 잘 못해주어서 라고 생각해야 다른 사람드이 수긍을 하겠죠?

 

고추두둑 2개를 풀을베는데 둘이서 쉬엄쉬엄(?) 한시간 반 정도 걸렸네요.

 

고구마 두둑과 오리알태, 선비콩, 들깨 심은곳을 모두 풀을 베려면 한 3~4일을 오리걸음으로 기어다녀야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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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3.06.16 22:43

 

 

이 사진도 한참 되었네요.

논에 써레질 하기전 사진이니...

 

콩을 심으려고 두둑을 만들고 있습니다. 관리기는 당연히(?) 빌린것이구요.^^

 

대부분 콩은 두둑을 만들지 않고 심고 습관처럼 제초제를 뿌립니다.

담살이도 두둑을 하지않고 그냥 심으려고 했는데(제초제는 절대 치지 않구요^^) 논이었던 곳에다 논주인과 주변 사람들이 말이 많아 비닐을 씌우려고 두둑을 만들었습니다.

담살이가 추구하는 농사는 자연농, 풀과의 공생인데 아직까지는 꿈에 지나지 않네요. ㅠㅠ

맨주먹 임대농이라 이리저리 눈치를 많이 봐야 합니다.

올해 농사 짖는거 봐서 땅이 더 나오든지 올해 짖던 땅도 빼앗기든지... 이건 제 생각이 아니고 마을분들이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며 하는 말입니다.

유기농 하려면 농사 짓는다고 하지말고, 지을생각도 하지 말라는 분들이 99.99999...% 입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쓰기 싫은 비닐을 사용하게 되네요.

 

현재(6월 16일)는 콩이 제법 올라왔습니다.

콩심고 날이 가물어 싹나는데 시간이 걸렸는데 그래도 한 90% 이상은 싹이 났습니다.

콩심을때 흔히 사용하는 새총(?) 이라는 농약을 쓰지 않았는데도 새들이 빼먹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수확할때까지 고라니와 노린재만 조심하면 그럭저럭 수확은 될듯 합니다.

일체의 화학농약과 화학비료는 쓰질 않으니 어떤 변수가 생길지는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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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일상2013.01.01 11:36

 

 

토종 콩나물 콩인 오리알태입니다.

콩나물콩은 발아율이 좋아야 하는데 요녀석은 2년 묵은콩인데도 발아가 잘 되네요.

다수확을 위한 개량종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맛도 또한 개량콩나물콩은 따라 오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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