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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3.14 한잔...
  2. 2013.12.22 청국장!!
담살이 일상2014.03.14 21:36

흔히들 말하는 불타는 금요일 밤...

 

옆지기가 밥은 안챙기고 김치전과 두부를 만들기에 술한잔 마셨습니다. 

 

 

이건 생청국장에 고춧가루, 죽염, 파, 들기름으로 양념을 한것입니다.

 

청국장 실이 쭈욱 늘어나 먹을때 조심 해야 하죠.

 

미세한 공기의 흐름에도 실이 날아가 여기저기에 구수한 향을 내거든요.

 

맛은... 고소하고 짭쪼롬하니 맛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먹구요.

 

 

 

순두부입니다.

 

공장표 두부보다는 거친맛이 있지만 나름 식감이 있어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콩 불리고, 갈고, 짜내고, 끓이고, 응고시키고.... 꼬박 이틀이 걸리는 슬로우푸드입니다.

 

 

잘익은 김장김치로 부친 김치전입니다.

 

김장이 조금 짜게 되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맛이 좋습니다.

 

밀가루도 토종밀인 앉은뱅이밀로 만든 밀가루라 더 고소합니다.

 

 

직접 빚은 청주입니다.

 

보기보단 도수가 높아 많이 마시면 알딸딸 합니다. 하지만 뒤끝은 없죠.

 

 

이렇게 해서 오늘 저녁밥을 때웁니다.

 

아이들은 이거 다 먹고, 입가심으로 들기름과 집간장만 넣어 비빈 간장비빔밥 한숟가락씩 더 먹고 마무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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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3.12.22 14:26

 

 

온가족이 좋아하는 청국장을 띄웠습니다.

 

쭉쭉 늘어지는 청국장 실을 담아보려 했는데 구형폰 카메라라 한계가 있네요.

 

직접 재배한 재래종 메주콩으로 띄운 청국장입니다. 

 

절 닮아 그런지 아이들도 청국장을 무척 잘 먹습니다.^^

 

냉동실에 넣어두고 일년내내 햇콩이 나오기 전까지 청국장을 먹습니다. 

 

우리집 건강웰빙 음식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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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