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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7.21 19:25

 

 

 

 

참 오랜만에 또 글을 올리네요.

 

2주전에 수확한 감자는 판매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계속 비가와서 그런지 감자가 빨리 상해서 일부 생생한건 저희가 먹고, 나머지는 전분을 만들기로 했네요.

 

내년엔 늦게 캐는 감자는 심지 않을생각입니다.

 

 

---------------------------------------------------------

 

사진의 고추는 종자 채취용입니다.

 

처음 심고 뿌리 활착을 위해 한번 풀을 매어주고는 두달여간 방치 해둔 녀석들입니다.

 

퇴비도 주지 않고, 지주대도 해주지 않고 그냥 그대로...

 

완전히 풀에 뒤덮여 잘해야 3~4주 정도 살았겠거니 했는데 웬걸 90% 이상이 살았네요.

 

게다가 벌레나 병해의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고추를 달고서...

 

풀에 치여 쓰러진거 외에는 말짱합니다.

 

품종별 차이는 보이지만 풀숲에서도 살아남을 정도의 생명력이면 내년 종자로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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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3.25 10:14

 고추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3~4일 전만 해도 고추 사이가 헐렁한 느낌 이었는데 빽빽한 느낌이 드네요.

 

빠르면 일주일 정도 후에 포트 사이를 벌려 주어야 할듯 합니다.

 

통풍도 잘되고 햇빛도 골고루 받을수 있도록요.

 

 

파릇파릇 생생하네요.

 

 

이건 씨앗 받으려고 3월 12일 파종한 고추 입니다.

 

파종하고는 날이 추워 싹트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이젠 제법 자란 녀석도 보입니다.

 

오늘 가보니 90%이상 싹을 내밀었네요.

 

 

 

 

욘석들은 씨앗 받으려고 3월 5일에 파종한 건데 덤벙대다가 엎어서 섞인녀석들입니다.

 

종자는 안되고 그냥 이대로 키워서 고추 따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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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6.03.13 20:52

 

 

 

잘 자라고 있던 고추 모종을 엎어 버렸습니다.

 

급한 일도 없는데 뭐가 씌웠는지...

 

종자 받으려고 했는데 엎어지면서 일부는 뽑아지고 섞여서 종자용으론 심질 못할듯 합니다.

 

더이상 손대지 않고 살아 남는게 있으면 그냥 심어서 따먹어야죠.

 

다른 고추 씨앗은 남은게 조금 있어 다시 하면 되는데, 가지 씨앗은 없어서 걱정하던중

 

2013년에 심고 남은걸 겨우 찾게 되었습니다.

 

오래 묵어서 발아가 잘 될지 모르겠지만 시도는 해봐야죠.

 

거기에 더해 조금 덜 여물어 휴지통에 버린걸 뒤져서 찾았습니다.

 

덜 여물었지만 그중 몇개는 싹이 나기를 바라며 다시 발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무슨일이든 항상 느릿느릿 하는데 그날은 왜 그랬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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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3.08 09:30




지난 5일 옮겨 심은 고추모종이 힘차게 일어섰습니다.


이제 수시로 물도 주고 온도관리해주며 밭으로 갈때까지 건강하게


자라도록 돌봐줄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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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3.08 08:47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지난 토요일(3월5일)에 고추 모종을 옮겨심었습니다.

 

온상을 설치할 여건이 되지 않아 씨앗을 맡겨 한달동안 자란 녀석들입니다.

 

소량이라 종류별로 나누지는 못하고 씨앗을 모두 섞어서 부탁드렸네요.

 

재래종인 사근초와 안질뱅이 입니다.

 

종자 받을것은 냉상육묘를 해보려고 5종류 씨앗(전국, 횡성, 영양, 사근초, 안질뱅이)을  넣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막내 세인이와 옆지기는 열심히 상토를 담아주고 있습니다.

 

힘들다는 내색없이 잘 하더니 세인이는 밤새 끙끙 앓았네요.

 

 

큰딸 다윤이와 아들 무제는 열심히 고추 모종을 옮겨줍니다.

 

한번 설명해주니 아주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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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4.07.19 23:16

 

 

 

 

고추밭에 풀이 많이 자라 풀을 베어주고 있습니다.

 

올해로 초생재배 2년차인데, 퇴비나 화학비료 없이도 잘 자라주고 있네요.

 

퇴비나 비료를 준 밭의 고추보다는 색도 연하고 자라는것도 더디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좋은데, 장마에 후덥지근한 날씨를 어떻게 견뎌줄지...

 

잘 견뎌주면 고추를 먹을수 있을테고, 못견디면... 못먹는 거죠.^^

 

관행 고추밭은 장마가 시작되면서부터 열심히 농약을 뿌리더군요.

 

팔기 위해선 어쩔수 없을거 같긴 합니다.

 

우선 보기에 좋아야 지갑을 열고 사니까요.

 

저처럼 하면, 보기 좋은게 별로 없으니 안사가고, 막상 사려고 해도 시장 가격과 비교해서 비싸다고 뭐라하고...

 

그래서 먹을 자격이 있는 몇몇분들만 조금씩 구입하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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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6.18 23:52

 

 

 

최소량의 퇴비만 넣고 심은 재래종 가지와 고추입니다.

 

말 그대로 초생 재배를 시도 하고 있습니다.

 

화학비료도 주지 않고, 퇴비도 최소량만 주고, 풀과 싸우다 보니 관행으로 키우는 녀석들보다 자라는게 느리고, 열매도 그다지

 

이쁘지는 않지만 가지나 고추의 본연의 맛을 보여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년, 내후년... 해가 갈수록 땅은 더 좋아지겠죠?

 

당분간은 수확량은 형편 없더라도 이렇게 풀과 함께 키우고, 흙이 살아나는걸 보아가며 서서히 풀관리를 할까 합니다.

 

이게 제 땅이면 아무 걱정없이 하겠는데, 임대한 땅이라 앞날이 어찌 될지는...

 

풀밭 만든다고 다시 내어 놓으라 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땅을 구입하기엔 땅값이...

 

마음놓고 하고 싶은대로 농사짓고 싶은데 이래저래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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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5.31 22:53

 

 

 

오늘 모내기를 하고 조금 시간이 남아 고추밭 일부 김매기를 했습니다.

 

볏짚이 비싸기도 하고 구하기 힘들어 얇게 깔았더니 풀이 겁나게 올라왔네요.

 

거름도 적게 주고, 날이 가물어 고추는 근근이 생명을 이어 가고 있는데, 이넘의 풀들은 거름기가 있거나 말거나

 

날이 가물거나 말거나 아주 잘 자랍니다.

 

우리가 재배 하는 작물도 원래는 이런 풀들처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었을텐데, 어느 시점부터인가 그것을

 

잃어 버리고, 주는것만 받아먹는거에 익숙해진 나약한 존재가 되었네요.

 

저래 자라서는 우리 먹을것이라도 나올런지...

 

뽑아낸 풀들은 고추 먹으라고 다시 고추 밑에 깔아주었습니다.

 

올해는 수확이 없더라도, 내년, 내후년 계속해서 초생재배를 하면 땅이 살아나면서 먹을것을 좀더 주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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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4.04.19 11:10

 

 

 

 

토종고추가 첫 꽃을 달았습니다.

 

올핸 날씨가 많이 따뜻하여 일찍 밭에 나가되 될것 같기는 하지만

 

혹시나 모를 늦서리에 주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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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3.10 14:02

 

 

아침 저녁으론 춥고 쌀쌀해도 낮에 기온이 많이 올라가니 재래종 부추가 고개를 내밀고 제법 자랐습니다.

 

조만간 부추무침, 부추전등을 먹을수 있겠네요.

 

 

재래종 고추입니다.

 

옮겨심기 하고나서 강추위가 와 걱정했는데 꿋꿋하게 잘 견뎌주고 있네요.

 

저~어 끝쪽엔 토종 가지 모종이 있는데 사진에 담은줄 알았더니 빼먹었네요.

 

밭에 나가기 전까지 잘 자라주기를 ... 바라지만 날씨 상황에 따라 열었다 닫았다 하려니 신경도 많이 쓰이고

 

힘드네요.

 

온도가 서서히 오르고 서서히 떨어지면 좋은데, 하우스가 작은데다 어설프다 보니

 

온도가 오르면 순간적으로 확 오르고, 떨어질땐 사정없이 떨어지니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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