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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1.28 메주를 씻어 말리고 있습니다.
  2. 2011.02.17 오라는 비는 오지 않고...
  3. 2011.02.07 수도가 꽁꽁...
  4. 2011.01.27 항아리를 깨끗하게!!
장담그는 날2012.01.28 09:46





2월3일이 정월 첫 말날이네요.

옛부터 말날에 장을 담그면 맛있게 된다고 하죠.

말날의 말과 맛 이란 글자가 어감이 비슷해서 그런다는 말도 있고...

여튼, 정월 말날이나 우수에 담근장이 제일 맛있다 하니 이왕 담는거 그날에 맞추어 담는게 좋겠죠.

말날이 아직 며칠 남았는데 이리 빨리 메주를 씻은건 날씨 때문입니다.

다음주에 3~4일간 눈소식이 있어 날 좋을때 씻어 말리느라 조금 빨리 씻었죠.

시중에 판매하는 메주는 깨끗한데 저희는 저렇게 곰팡이가 덕지덕지 붙은 메주로 만든 장이 훨씬 맛이 있더군요.

올해 담그는 장은 맛이 어떨지...

최소 1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그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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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1.02.17 20:43


대보름입니다,

지난주부터 보름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 내심 기대를 했죠.

비가 충분히 내리면 꽁꽁 얼었던 수도 원수관이 녹아 물이 나올 가능성이 컷기 때문에요.

예보대로 어제 저녁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밤새 이대로만 내리면 꽁꽁언 수도가 녹아 물이 나오고, 우수 나 말날에 장을 담글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눈을 뜨니 기대는 여지없이 깨지고 잠이 든 사이 빗줄기는 눈송이로 바뀌어 마당 항아리위에

소복이 내려앉아 약을 올리네요.

마지막 말날까지 기다려도 물이 나오지 않으면 정월장은 물건너 가고 이월장을 담가야 할듯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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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1.02.07 17:31

내일 (8일)은 정월 첫 말날입니다.
장을 담그면 맛있는 장이 된다는 그날이지요.
정월 첫 말날 장담그려고 준비를 해왔는데 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설날 전 까지 잘나오던 물이 나오지 않더군요.
제일 끝에 있는 집에서 수도를 틀어놓지 않아 겨우내 얼었는데
수도 원관을 따라 야금야금 얼어 들어왔나 봅니다.
우리집에서는 열심히 물을 틀어 놓았는데 날이 너무 추워서 인지
얼어들어오는 기세가 너무 드셌나 봅니다.
늦어도 다음 말날이나 우수 2~3일 전에는 얼었던 수도관이 녹아 물이 나와야 할텐데요.
워낙 산골이다보니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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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1.01.27 14:50

이제 며칠후면 설날입니다.

설이 지나면 바로 장담그는 날이죠. 장 중에서도 정월장을 최고로 친답니다.

정월장도 아무때나 담그는게 아니고 정월말날, 우수에 담근 장이 장도 맛있고 잘 된다 합니다.

담살이는 정월 첫 말날인 8일에 장을 담그려고 항아리를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새로 들어온 항아리들이 목욕재계하려고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도 녹지 않고 한낮에도 체감온도는 영하 10도를 넘어서는 날씨에 시원한(?) 지하수로 항아리를 씻고 있네요.
짧은 팔로 끙끙대며 힘들게...

 

열심히 물을 갈면서...
아! 저도 손이 꽁꽁 얼도록 열심히 거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눈밭에 주저않아 엉덩이가 얼거나 말거나 항아리 씻는데에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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