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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 날2014.02.19 18:33

 

 

올해 두번째 빚은 술에 용수를 박았습니다.

 

술덧을 젖히니 맑은술이 용솟을치네요.^^

 

맵쌀이 많이 섞여 그런지 맛은 쌉싸름한게 제 입엔 딱 맞습니다.

 

쌉쌀한 술을 맛보고 싶으시면 오세요. 시큼한 김치와 부담없이 마실수 있습니다.^^

 

(시간이 맞으면 두부를 만들어 드릴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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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술빚는 날2014.01.31 22:25

설 쇠러 가기전 밑술을 빚어 보았습니다. 

 

 

밑술 담을  작은 항아리를 증기소독을 합니다.

 

항아리가 뜨거워 손대기 힘들만큼...

 

 

누룩도 법제를 해놓구요.

 

이 누룩은 우리토종밀인 앉은뱅이밀로 디딘 누룩입니다.

 

작년에 밀을 구하지 못해 만들어진 누룩을 샀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 말이 많아 사흘밤낮을 이슬맞히며 법제를 하지는 못하고 나름대로...^^

 

 

밑술용 죽을 끓여 식히고 있습니다.

 

 

밑술용 죽에 법제한 누룩을 잘 섞고, 소독된 항아리에 담아 보글보글 끓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밑술이 잘되면 덧술할 고두밥을 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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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 날2014.01.08 22:33

 

 

술을 걸렀습니다.

 

누룩의 도움을 받아 잘 삭은 고두밥을 베주머니에 넣고, 쳇다리에 걸쳐서 술과 지게미를 나누어 주죠.

 

고두밥이 잘 삭아 술양이 예상했던 만큼 나왔습니다. (술 1.8L 6병 반, 막걸리 2병, 그리고 아이들 먹을 모주 2병)

 

잘 삭지 않으면 술은 조금 나오고 지게미가 많이 나오죠.

 

삭기는 잘 삭아 술이 적당히 나왔는데, 어디서 잘못 되었는지 약간 새콤한 맛이 납니다.

 

누룩균 옆에서 초산균이 조금 같이 살았나 봅니다.^^

 

그래도 새콤달콤하니 맛이 그런데로 좋습니다.

 

먹다먹다 다 못먹으면 식초 만들면 되니 버리는 일은 없습니다.

 

어제 걸렀는데 벌써 모주한병, 막걸리 반병, 술 한병이 뱃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맛 보시고 싶으신분 더 늦기전에 연락 주시고 오세요.

 

이틀전에 연락 주시면 안주가 두부김치, 당일 또는 하루전 연락주시면 그냥 김치 안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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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 날2012.03.05 19:20


술독에 박아둔 용수에 술이 고였네요.

술병에 옮겨 담아놓고 반주로 한잔씩 할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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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 날2012.02.12 22:58

햇볕과 바람과 이슬을 맞혀 법제한 누룩을 곱게 빻아놓습니다.
누룩은 직접 디딘 향온곡을 사용했습니다.
누룩이 다르니 술 맛과 향도 조금 다르겠죠?

밑술을 빚을 죽을 끓여 식히고 있습니다.

잘 식은 밑술용 죽에 누룩 가루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2~3일 정도 항아리에 담아 놔두면 누룩의 수많은 미생물들이 열심히 일을 하며 술을 만들 효모의 수를 많이 늘려주죠.

밑술이 열심히 발효되고 있을때 고두밥을 지어 식힙니다.
원래 주방문엔 찹쌀 1말인데 제 나름대로 맵쌀과 찹쌀을 반반씩 섞어 고두밥을 지었습니다.
술맛과 향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발효가 된 밑술과 잘 식은 고두밥을 고루 버무려 이렇게 항아리에 담고 술이 되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뽀골뽀골 술일 끓는 소리가 들리는게 한껏 기대감을 갖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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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 날2011.02.11 14:04


설전에 빚어 놓은 향온주에 술이 고이길래 용수를 박았습니다.
같은 쌀에 누룩, 물만 들어가는데도 술빚는법 조그마한 차이에도
전혀 다른 향과 맛이 난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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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 날2011.02.01 12:12
향온주 : 일반 누룩인 아닌 녹두가 들어간 "향온곡"을 발효제로 하여 빚는 술.
"규곤시의방" 이 술빚기를 참고 하여 빚었습니다.
누룩은 지난 여름에 직접 만든 녹두곡이구요.


재료 : 맵쌀 1말, 찹쌀 1되 , 향온곡 1되5홉, 물 8L



지난 여름 디뎌놓은 녹두곡을 잘게 빻아서

햇볕에 법제를 하고


쌀을 깨끗하게 백세를 하고


쌀을 물에 담가 불리고


고슬고슬 고두밥을 지어 팔팔끓인 물 8L를 부어 식힌후


법제한 누룩과 잘 버무려 항아리에 담고
술이 되어 익기를 기다립니다.
다른 분들 빚는걸 보니 누룩과 고두밥을 버무릴때 죽이 되게 으깨시는 분들도
있던데 전 밥알이 으깨지지 않게 살살 버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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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 날2011.01.27 14:34


설에 쓸 제주로 석탄주를 담그었습니다.
덧술후에 활발히 끓어 오르는 모습을 담았는데, 영상에는 나오지 않지만
결국 밖으로 넘치고 말았습니다.
미생물의 힘... 정말 대단합니다.
단지 쌀만 넣었을뿐인데 쌀을 술로 바꾸는 엄청난 재주를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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