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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4.29 의식동원
  2. 2014.04.26 볏짚 멀칭...
담살이 생각2016.04.29 09:15

의식동원 [醫食同源]

- 음식을 먹는 것과 병을 치료하는 것은 인간이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므로 그 근원이 같다는 말

 

한참 자라는 아이는 물론 성인들도 꾸준히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인스턴트나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되어지는

 

음식을 가능한 멀리하면 아프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산증인이라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큰아이가 10살인데 10년간 자라면서 한번씩 하는 병치레도 하는듯 하지 않는듯 지나가고, 그걸로 인해 병원을 가거나

 

약을 먹은적은 없습니다. 밑에 두 동생들도 마찬가지구요.

 

세녀석 모두 예방접종은 모르고 사는 녀석들입니다.

 

건강은 장담하는게 아니라 하지만 지금처럼만 식생활을 유지한다면 크게 아프지는 않을듯 합니다.

 

다만 걱정은, 학교 가고 유치원에 가면서부터 밖의 음식을 섭취하는 횟수가 늘었다는겁니다.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지 않는한 어찌할수 없는 일이죠.

 

 

 

요즘 아이들 건강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 믿을수 있는 먹거리를 찾는 분들이 제법 늘어난듯 합니다.

 

하지만 그런분들 조차도 모양좋고, 크기가 크고 벌레자국 없는 것들을 찾는분이 90% 이상입니다.

 

값은 비싼데 모양이 영 볼품이 없고 벌레 뽀뽀자국도 있고...

 

정말 좋은 먹거리를 찾기전에 인식이 먼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전에, 생산하는 농부들은 정말 양심적으로 믿음을 얻을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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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4.26 23:22

 

 

밭에 볏짚 멀칭을 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비닐사용을 하지 않기 위해서 또, 무경운으로 가기위해서...

 

옆지기가 일을 다니고 아이들이 있어 새벽에 2~3시간씩 혼자서 하고 주말엔 옆지기와 함께 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네요.

 

오늘도 앞이 잘 안보일만큼 어두워 졌을때까지 했는데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내일부터 화요일까지 제법 많은 비가 온다는데 끝내지 못해 아쉽네요.

 

이 비가 오면 한 3~4일 또는 그 이상 밭에 들어가질 못하는데 (논이었던곳이라 뻘밭이 되어서...) 볏짚을 깔기전에 풀이 다 올라오게 생겼네요.

 

매번 일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마음이 맞는 두 가족이 함께 한다면, 일손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을듯 싶습니다.

 

다만 다들 생각하는게 다르기에 함께 할 인연을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워 보입니다.

 

게다가 저처럼 농사지으면 큰돈은 만질수도 없으니...

 

그저 내 가족과 조금이나마 이해를 해주시는 분들께 가능한 안전한 먹거리를 맛보여 줄 수 있다는 걸로 만족하는것이죠.

 

요즘의 자본주의와는 맞지않는 바보같은 생각이지만 바꾸고 싶은 마음은 아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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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