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쌀겨농법'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4.06.07 쌀겨 뿌리기...
  2. 2014.06.04 논에 들어갈 쌀겨...
  3. 2014.05.31 2014년 모내기...
  4. 2014.05.11 현미판매(마감합니다.)
  5. 2013.10.27 마감합니다.
  6. 2013.10.23 벼 수확을 했습니다.
  7. 2013.06.16 담살이 2013 벼농사...^^
논밭에선...2014.06.07 21:52

오늘 논에 쌀겨를 뿌렸습니다.

 

제초제도 되고 맛있는 쌀을 만들어 주는 영양소 역활도 해주는 고마운 자재 입니다.

 

다만... 뿌리는게 너무 힘들어요.

 

펠릿으로만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면 좀더 비싸도 구입을 하겠는데, 판매 하는곳이 없네요. ㅠㅠ

 

아침 10시부터 뿌리기 시작해서 오후 6시 30분까지 꼬박 8시간 하고도 30분이 걸렸네요.

 

중간에 점심시간 30분 빼는 8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펠릿으로 되어 기계의 도움을 받았다면 쉬엄쉬엄 2시간 정도면 할일인데...

 

뭐 화학비료는 기계로 뿌리면 채 30분도 걸리지 않으니 쌀겨를 외면하나 봅니다. 

 

 

뿌리는 양에 대한 대략적인  메뉴얼은 있는데, 그대로 준비 했다가는 모자라는 경우도 있어 넉넉하게 톤백으로 2개를 준비 했네요.

 

어느새 하나는 거의 다 뿌렸네요.

 

 

옆에 살짝 보이는 삼태기에 담아 옆지기가 날라주면 전 옆구리에 끼고 논에 들어가 뿌립니다.

 

옆지기가 기계치라 스마트폰 사용을 잘 못해 뿌리는 모습은 담질 못했네요.

 

 

쌀겨를 다 뿌리고 난후 모습입니다.

 

옆논은 제초제와 화학비료를 사용해서 동네 형님이 농사 짓는 논입니다.

 

모가 많이 초라해 보입니다. 옆논에 비해서...

 

색도 연하고, 심어진 주수도 적어 더욱 초라해 보입니다.

 

전체적인 수확량은 옆논에 비해 떨어지지만, 제대로 여문 낟알은 더 많고, 미질도 더 좋습니다.

 

올해는 어느정도의 쌀을 내어 줄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논밭에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렁이 넣기...  (0) 2014.06.11
가지가...  (0) 2014.06.09
쌀겨 뿌리기...  (0) 2014.06.07
논에 들어갈 쌀겨...  (0) 2014.06.04
2014년 모내기...  (0) 2014.05.31
고추밭 김매기...  (0) 2014.05.31
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6.04 20:16

 

 

논에 넣어줄 쌀겨를 사왔습니다.

 

쌀겨를 구해서 다행이긴 한데, 논에 둘러메고 들어가 뿌릴생각을 하니 깜깜하네요.

 

그래도 맛있는 쌀을 위해서...아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논밭에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지가...  (0) 2014.06.09
쌀겨 뿌리기...  (0) 2014.06.07
논에 들어갈 쌀겨...  (0) 2014.06.04
2014년 모내기...  (0) 2014.05.31
고추밭 김매기...  (0) 2014.05.31
고구마...  (0) 2014.05.24
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5.31 23:02

 

 

오늘 모내기를 마쳤습니다.

 

올해는 일반 맵쌀만 농사를 짓게 되었네요.

 

올 가을에 논 한다랑이가 더 나와 내년엔 찹쌀농사도 지을수  있게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농기계 임대 사업소에서 보행 이앙기를 빌려와서 모내기를 했는데, 기계가 저와 궁합이 맞지 않는지

 

1/3은 손으로 때운것 같습니다.

 

임대 농기계라 여러사람이 쓰면서 험하게 다루어 더 그러겠지요.

 

논에 돌도 많아 모 심은 모습이 삐뚤삐뚤 합니다.

 

이제 다음주 쯤에 쌀겨를 구해다 뿌려야 하는데, 뿌리는 것도 일이지만 올해 쌀겨 값은 어떻게 될런지...

 

축산농가, 화장품 회사 등에서 대량으로 가져가니 구입하기도 쉽지 않고 가격도 해마다 올라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우리 가족이 먹을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서 밑져도 해야죠.

 

뻘밭을 이앙기 밀며 왔다갔다 하고, 손모 낸다고 하루종일 허리 구부리고 왔다리 갔다리 했더니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논밭에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쌀겨 뿌리기...  (0) 2014.06.07
논에 들어갈 쌀겨...  (0) 2014.06.04
2014년 모내기...  (0) 2014.05.31
고추밭 김매기...  (0) 2014.05.31
고구마...  (0) 2014.05.24
감자꽃이 피었습니다.  (0) 2014.05.24
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생산물2014.05.11 08:18

 

 

현미 식초를 담그려고 남겨 놓았던 나락을 어제 방앗간에서 현미로 찧어 왔습니다.

 

옆지기가 일을 하다보니 아이들 데리고 고두밥 짓고 초를 안치기가 조금 애로 사항이 있네요.

 

밭 만들고, 각종 모종심고, 씨앗 뿌리고, 모내기 하고...지금이 한참 바쁠때라 도저히 짬이 나지 않네요.

 

가을 걷이가 끝나야 조금 한가하게 초를 안칠수 있을듯 합니다.

 

10Kg 38,000원 -> 34,000원

 

20Kg 70,000원 -> 63,000원

 

40Kg 135,000원 -> 120,000원

 

모두 택배비 포함해서 입니다.

 

찹쌀과 맵쌀이 반씩 섞여 있습니다.

 

참쌀 현미를 섞어드시는 분들께는 좋을듯 싶네요.

 

5월 말까지만 한정 판매 합니다.

 

010-6376-1773 으로 문의해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생산물2013.10.27 10:23

 

어제 정미기 손을 보면서 시험삼아 방아를 찧어 보았습니다.

 

가정용 정미기의 한계라 완전한 현미는 안되네요. 현미와 오분도미 중간쯤 될듯합니다.

 

그래도 방아 찧은지 오래된것보단 바로바로 방아를 찧으니 신선함은 살아 있습니다.^^

 

저희가족 일년 먹을양 빼고 6가마 (80Kg X 6 = 480Kg)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다 시피 찹쌀이 반정도 섞여있어 백미로는 많이 찰집니다.

 

그래도 물양을 조금 적게 잡아 밥을 지으면 쫀득쫀득 맛있습니다.^^

 

현미(오분도미)는 밥지을때 백미에 현미를 섞어 드시거나 현미만 드시는 가정에선 괜찮을듯 합니다.

 

현미, 백미 가격은 동일 합니다.

 

 

1Kg => 3,600원

 

5Kg => 20,000 원

 

10Kg => 38,000원

 

20Kg => 70,000 원

 

40Kg => 135,000 원

 

 

 

주문은 비밀 댓글이나 010-6376-1773 으로 문의 주세요.

 

** 가정용 정미기라서 완전한 현미는 아닙니다.

    간혹 뉘(껍질이 남은 볍씨)가 조금 섞여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3.10.23 19:16

 드디어 쌀겨와 우렁이로 농사지은 담살이 벼를 수확했습니다.

 

논이 고르지 못해 울퉁불퉁 한데도 싫은 내색없이 잘 해주시네요.

 

 

 

 

기계가 좋긴 합니다.

 

인력으로 하면 한참 걸릴텐데, 채 한시간도 안되서 끝나 버리더군요. 어째 시원섭섭합니다.

 

 

 

수확한 볍씨를  건조망에 널고 있습니다.

 

우리 셋째 세인이가 따라나와 길건너에 앉아 엄마 아빠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네요.

 

찹쌀과 맵쌀이 섞여 있어(거의 1:1) 일반 수매는 하지 못합니다.

(섞이지 않았어도 이 귀한쌀을 일반수매 하기는... 그냥 배터지도록 먹어야죠.^^)

 

건조가 끝나면 저희 일년 먹을양식을 빼고 남는수량은 판매글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찹쌀섞인 쌀을 좋아하시는분은 기다려 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논밭에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파 왕겨 멀칭  (0) 2013.11.17
메주콩 타작 준비  (0) 2013.11.11
벼 수확을 했습니다.  (0) 2013.10.23
메주콩 크기 비교  (0) 2013.10.19
메주콩 수확 시작  (0) 2013.10.19
선비콩과 오리알태, 팥  (0) 2013.10.19
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3.06.16 22:26

 

 

우여곡절 끝에 논으로 사용하기 위해 물로타리를 치고 있습니다.

몇년을 밭으로 쓰던 곳이라 수평이 맞지않아 로타리 치고 써레질 하는데만 무려 5일정도가 걸렸네요.

넘들은 길어야 2~3시간이면 끝날 일인데...

써레질이 그럭저럭 끝난날....그냥 밭으로 쓸걸 하는 뒤늦은 후회가 밀물처럼 밀려들었습니다.

 

평소 사진 찍는걸 좋아하지 않다보니 중간 과정이 빠졌네요.

보행 이앙기를 빌려와서 모내기를 하는데 모내기도 솔찬히 시간이 걸렸습니다.

처음 빌려온 이앙기가 모심는중에 고장나서 모내기를 마치지 못하고, 이틀후에 다시 다른 이앙기를 빌렸는데

욘석은 모를 심지도 못하고 논바닥에 떨구지도 못하더군요. 하다 하다 안되어서 다시 기계는 반납하고

3일에 걸쳐 손으로 모내기하고 대충 땜방하고... 그래도 빈자리는 많았습니다.

 

 

 

 

 

기나긴(?) 모내기 후에 쌀겨를 뿌리고 있습니다.

원칙대로 하자면 모낸후 3~5일 사이에 뿌려야 제초효과가 있는데 첫 모내기후 무려 10일이 지난후에 뿌리게 되었네요.

모내기도 늦어진데다 쌀겨 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더욱 늦어졌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익산지역에 쌀겨 펠릿을 만드는곳이 있어 구입도 쉽고 뿌리기도 쉬웠는데 이제는 만들지 않는다 하네요.

장수에서는 쌀겨를 구하기가 힘들어 무주에서 구해서 가져다 뿌렸습니다.

가루를 일일이 들고 들어가 뿌리는데 무려 반나절이 걸렸습니다.

 

열심히 뿌리고 있는데 옆 논에 농사짖는 형님이

 

" 이렇게 농사지어 얼마나 받어? 그냥 먹을려고 하는거여? 한가마에 한 30여만원은 받아야겄네! "

 

비료살포기 들고와서 비료와 제초제를 10여분만에 뿌리고 갔습니다.

 

한가마 30만원... 받을수만 있다면 좋죠. 이렇게 받는다고 해서 많이 남는것도 아닌데...

하지만 요즘 밥도 많이 먹지 않고, 이리 힘든 과정이 있다는거는 모르고 그냥 비싸네 어쩌네 하니...ㅠㅠ

팔수 있으면 좋고 못팔면 우리가 먹을거니 힘들어도 이렇게 하는거죠.

 

올해는 누가 산다고 해도 팔기는 좀 거시기 합니다.

원래 3마지기씩 찰벼와 메벼를 하려고 볍씨를 담갔는데 어찌하다 보니 논 하나에 다 심게 되어 찰벼와 메벼가 반씩 섞였습니다.

 

 

이사진은 논물을 보던중에 물자라가 보여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알을 낳으면 수컷이 알을 등에 지고 부화 할때까지 지키는 부성애가 강하다는 물자라 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논밭에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렁이 넣기...  (0) 2013.06.22
두둑 만들기...  (0) 2013.06.16
담살이 2013 벼농사...^^  (0) 2013.06.16
자재 만들기...  (0) 2013.05.25
재래종 호박과 들깨  (0) 2013.05.25
못자리가 영 부실합니다. ㅠㅠ  (0) 2013.05.25
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