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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3.31 토요일 저녁밥..
  2. 2014.03.14 한잔...
  3. 2014.01.28 선비콩두부 ^^
  4. 2013.12.25 두부 케익??
담살이 일상2014.03.31 19:23

 

 

비오는 토요일에 먹은 저녁밥입니다.

 

비가 와도 이래저래 일을 하다 보니 이쁘게 모양을 내지는 못하고 후다닥 차렸네요.

 

갓 따온 느타리로 전을 부치고, 낮에 만든 손두부와

 

느타리 콩물(?) 파스타도 만들고...

 

이쁘게 꾸미지 않아 볼품은 없지만 맛은 그런데로 먹어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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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일상2014.03.14 21:36

흔히들 말하는 불타는 금요일 밤...

 

옆지기가 밥은 안챙기고 김치전과 두부를 만들기에 술한잔 마셨습니다. 

 

 

이건 생청국장에 고춧가루, 죽염, 파, 들기름으로 양념을 한것입니다.

 

청국장 실이 쭈욱 늘어나 먹을때 조심 해야 하죠.

 

미세한 공기의 흐름에도 실이 날아가 여기저기에 구수한 향을 내거든요.

 

맛은... 고소하고 짭쪼롬하니 맛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먹구요.

 

 

 

순두부입니다.

 

공장표 두부보다는 거친맛이 있지만 나름 식감이 있어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콩 불리고, 갈고, 짜내고, 끓이고, 응고시키고.... 꼬박 이틀이 걸리는 슬로우푸드입니다.

 

 

잘익은 김장김치로 부친 김치전입니다.

 

김장이 조금 짜게 되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맛이 좋습니다.

 

밀가루도 토종밀인 앉은뱅이밀로 만든 밀가루라 더 고소합니다.

 

 

직접 빚은 청주입니다.

 

보기보단 도수가 높아 많이 마시면 알딸딸 합니다. 하지만 뒤끝은 없죠.

 

 

이렇게 해서 오늘 저녁밥을 때웁니다.

 

아이들은 이거 다 먹고, 입가심으로 들기름과 집간장만 넣어 비빈 간장비빔밥 한숟가락씩 더 먹고 마무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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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일상2014.01.28 09:44

 

 

선비콩으로 두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두부를 만들려고 두부틀에 순두부를 담아놓았습니다.

 

(귀차니즘? 으로 콩을 불리고, 갈고, 콩물을 끓이고, 간수넣는 단계는 그냥 생략...^^)

 

메주콩으로 두부를 만들었을때보단 맛에서 약간 단맛이 더 난다고 해야 할듯 합니다.

 

메주콩 못지 않게 수율도 좋고 맛도 좋아 두부용 콩으로도 손색이 없네요.

 

두부가 먹고 싶으신 분들은 최소 3일전에 연락주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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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일상2013.12.25 21:28

 

 

ㅎㅎ...

 

두부를 만들었는데 케익 모양이 되었네요.

 

메주콩을 고르다 보니 그냥 버리기는 아까운게 많이 나와 어떻게 할까 고민도 하고 여기저기 문의 해보니 두부를

 

만들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간수를 구입하고, 간수가 잘 되는지 시험삼아 쭉정이콩 대신 골라놓은 이쁜콩으로 두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메주쑤기와 두부 만들기를 같이 하다보니 과정은 사진으로 남기질 못했네요.

 

생각보다 두부가 잘 만들어졌습니다.

 

순두부는 저녁 밥 먹으면서 한사발 하고, 모 두부를 만들었는데 두부틀이 없다 보니 모양이 케익처럼 되었네요.

 

지대로된 국산 유기농콩 두부네요.

 

다윤이, 무제, 세인이도 맛있다는 말을 연발 하면서 먹네요.

 

번거롭긴해도 아이들이 잘 먹어주니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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