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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31 토요일 저녁밥..
  2. 2014.03.14 한잔...
담살이 일상2014.03.31 19:23

 

 

비오는 토요일에 먹은 저녁밥입니다.

 

비가 와도 이래저래 일을 하다 보니 이쁘게 모양을 내지는 못하고 후다닥 차렸네요.

 

갓 따온 느타리로 전을 부치고, 낮에 만든 손두부와

 

느타리 콩물(?) 파스타도 만들고...

 

이쁘게 꾸미지 않아 볼품은 없지만 맛은 그런데로 먹어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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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일상2014.03.14 21:36

흔히들 말하는 불타는 금요일 밤...

 

옆지기가 밥은 안챙기고 김치전과 두부를 만들기에 술한잔 마셨습니다. 

 

 

이건 생청국장에 고춧가루, 죽염, 파, 들기름으로 양념을 한것입니다.

 

청국장 실이 쭈욱 늘어나 먹을때 조심 해야 하죠.

 

미세한 공기의 흐름에도 실이 날아가 여기저기에 구수한 향을 내거든요.

 

맛은... 고소하고 짭쪼롬하니 맛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먹구요.

 

 

 

순두부입니다.

 

공장표 두부보다는 거친맛이 있지만 나름 식감이 있어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콩 불리고, 갈고, 짜내고, 끓이고, 응고시키고.... 꼬박 이틀이 걸리는 슬로우푸드입니다.

 

 

잘익은 김장김치로 부친 김치전입니다.

 

김장이 조금 짜게 되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맛이 좋습니다.

 

밀가루도 토종밀인 앉은뱅이밀로 만든 밀가루라 더 고소합니다.

 

 

직접 빚은 청주입니다.

 

보기보단 도수가 높아 많이 마시면 알딸딸 합니다. 하지만 뒤끝은 없죠.

 

 

이렇게 해서 오늘 저녁밥을 때웁니다.

 

아이들은 이거 다 먹고, 입가심으로 들기름과 집간장만 넣어 비빈 간장비빔밥 한숟가락씩 더 먹고 마무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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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