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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5.06.01 10:08

모처럼 글을 쓰는데 성의 없게 사진 한장 담지 못했네요. ㅠㅠ

 

뒤늦게 밭이 생겨 아무런 준비가 없어 무얼 심을까 생각하다가  콩 종자를 남겨놓은게 수량이 될것 같아 콩을 심기로 했습니다.

 

늦서리태, 메주콩, 선비콩, 오리알태, 약콩... 그리고 튀밥및 보리차용으로 재래종 검은 찰옥수수와 쥐이빨 옥수수...

 

많은 양은 아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잘 되면 몇몇분들과는 나누어 먹을수 있겠지요.

 

4살 막내를 보며 띄엄띄엄 하다보니 내일 까지는 해야 다 심을수 있을듯 합니다.

 

멀칭도 하지않고, 그냥 콩을 심고 있으니 다들 풀을 어찌 할려고 하냐며 한마디씩 하시네요.

 

뭐 이미 그런넘으로 소문이 났으니 크게 개의치는 않지만, 땅주인 맘이 또 변하지는 않을지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누가 뭐라 해도 최소 5년 이상은 풀밭을 만들고, 그 후에나 조금씩 풀관리를 해야 한다는게 변함없는 제 생각입니다.

 

생각은 그러한데... 그나마 임대한 땅을 다시 내놓으라 하지 않게 하려면, 내년엔 두둑 일부는 비닐 멀칭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확실하게 장기 임대를 해주면 호밀이나 보리 멀칭을 시도할텐데, 언제 내놓으라 할지 모르니 가을에 호밀이나 보리를 뿌리기도

 

뭐합니다.

 

내일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그날까지는 열심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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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6.19 00:02

 

 

선비콩과 오리알태, 서리태를 조금씩 심었습니다. 모두 재래종입니다.

 

풀밭을 헤집으며 심으려니 조금 심는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제초제 한번 치고 파종기로 쓱쓱 밀면 쉽게 끝날 일을.... 사서 고생하네요.

 

밭 면적이 넓지 않아 많이 심지는 못하고, 종자 하고, 저희 먹을것, 그리고 몇몇분이 맛보실 만한 수량이 나올지는...

 

올 가을이 되면 알겠죠.

 

제초제, 비료,농약을 사용해 농사를 짓는다 하면 땅을 좀더 많이 얻을수 있을텐데, 이렇게 풀과 함께 초생재배를 하니

 

땅 버린다고 임대를 잘 주지 않아 많이 심고 싶어도 심지를 못합니다.

 

 

 

콩 심다 만난 참개구리입니다.

 

처음 밭을 얻었을땐 개구리는 커녕 지렁이도 보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지렁이도 많이 보이고 개구리도 많이 있습니다.

 

지렁이 덕에 두더쥐도 많아졌는데 두더쥐는 과히 반갑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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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일상2014.01.28 09:44

 

 

선비콩으로 두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두부를 만들려고 두부틀에 순두부를 담아놓았습니다.

 

(귀차니즘? 으로 콩을 불리고, 갈고, 콩물을 끓이고, 간수넣는 단계는 그냥 생략...^^)

 

메주콩으로 두부를 만들었을때보단 맛에서 약간 단맛이 더 난다고 해야 할듯 합니다.

 

메주콩 못지 않게 수율도 좋고 맛도 좋아 두부용 콩으로도 손색이 없네요.

 

두부가 먹고 싶으신 분들은 최소 3일전에 연락주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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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생산물2013.11.25 20:53

 

 

2013년 선비콩(선비잡이콩) 판매합니다.

 

과거보러 가던 선비가 콩맛에 빠져 과거볼 시기를 놓쳤다는 일화가 전해오는 토종콩입니다.

 

1 Kg => 12,000 원

 

총량은 40Kg 입니다.

 

5 Kg 이상 주문하시면 택배비 무료 입니다.

 

주문은 비밀 댓글이나 010-6376-1773 으로 문의 주세요.

 

 

 

선비콩튀밥 입니다.

 

올겨울부터 우리 아이들 영양간식입니다.

 

쌀, 옥수수, 선비콩을 슈가를 넣지 않고 튀밥을 튀기면 공장표 불량과자보다

 

훌륭한 과자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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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3.10.19 20:39

베어놓은 선비콩, 오리알태, 팥 꼬투리가 터지려해서 집 마당으로 옮겼습니다. 

 

 

팥을 한아름 안고서 힘들어 하는 다윤이

 

 

그래도 무제는 사나이라고  여유있게 웃음을 짓고 있네요.

 

 

다윤이와 무제에게는 조금 먼거리인데도 엄마 아빠 도와준다고 나와서는 열심히 날랐습니다.

 

 

한아름씩 안고서 엄마뒤를 쫄래쫄래...

 

아... 아빠는 날라온걸 차에 꾹꾹 눌러 싣고 있어서 사진엔 나오지 않네요.

 

뭐 사진에 담아줄 사람도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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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3.10.16 21:03

 

 

토종 콩나물콩인 오리알태입니다.

 

밭이그늘져서 잘 여물지 걱정을 했었는데 이렇게 잘 여물어 주었네요.

 

욘석들은 풀에 치이거나 말거나, 쓰러져서 땅바닥을 기어도 주렁주렁 많이 달리는 녀석들 입니다.

 

오리알태로 기른 콩나물도 그 맛이 시중 콩나물은 따라오지 못합니다.

 

집에서 손쉽게 접할수 있는 슬로우푸드 중 하나입니다.

 

콩나물 자라는 모습도 아이들에게 보여주시고, 마주앉아 콩나물을 다듬어 무쳐먹고 국도 끓여먹고...

 

아주 맛납니다.^^

 

 

밥밑콩으로 이용하는 토종 선비잡이 콩입니다.

 

콩의 무늬가 선비의 갓 처럼 보여 그리부른다고도 하고, 과거보러 가던 선비가 이콩이 들어간 밥맛에 일어날줄몰라

 

과거를 보지 못했다는 말도 있고... 아무튼 맛있는 콩입니다.

 

 

콩을 수확한 밭입니다.

 

콩대를 베고 나니 풀만 그득하네요.

 

풀밭이라고 말들이 많지만 땅을 살리기위해 담살이는 한동안은 풀과 공생을 할겁니다.

 

그만큼 힘은 더 들겠지만...

 

올해는 종자 늘리는게 주목적이라 없는 종자로 드문드문 심었더니 풀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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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3.09.24 20:33

 

 

콩 꼬투리가 많이 통통해졌습니다.

성격 급한 녀석은 콩잎에 단풍이 들기 시작 했구요.

 

 

만발하던 코스모스도 꽃이 거의 지고 씨앗을 달고 있네요.

 

콩을 수확해봐야 노린재 방제에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겠죠.

 

 

 

벼 이삭도 고개를 많이 숙였습니다.

 

무농약, 무화학비료로 키웠는데 다행이도 큰 병치레는 하지 않은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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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3.08.29 09:22

 오리알태와 선비잡이 콩을 심은 콩밭입니다.^^

 

 

풀밭 속에서서도 잘 자라주었네요.

 

이번에만 풀을 한번 베어주면 될듯합니다.

 

일일이 낫으로 쪼그리고 앉아 베어주다 보니 하체는 아주 튼실해질듯 하네요.

 

체벌로 오리걸음 걸으라면 얼마 못가 쓰러지겠지만 좋아서 하는일이라 그런지 이겨낼만 합니다.^^

 

 

풀을 다 베어 눕힌후 콩밭...

 

일하다 보면 사진 찍을생각도 잊어버려 일하는 모습이 없네요. 넘들은 일하는 모습도 잘 찍던데...

 

게다가 옆지기가 일당벌이 나가면 혼자서 해야 하니 일하는 모습은 더욱 담을 수가 없네요.

 

 

아랫밭에 풀 베기 전 모습입니다.

 

다들 풀이 콩보다 커서 소출이 있겠냐고 뭐라 하지만 열심히 풀을 베어주니 지금은 콩이 풀보다 더 자랐습니다.

 

베어진 풀들은 내년에 좋은 거름으로 돌아 오겠죠.

 

 

다들 콩을 심을때 3알을 심는데 한알만 심는게 더 튼실하고 알차게 영그는듯 보입니다.

 

몇년 더 실험을 하면 확실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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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밭에 코스코스가 만발했습니다.

 

노린재 피해를 줄여보고자 살충제 대신 선택을 한건데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콩밭을 둘러보면 노린재가 가끔 보이기는 하는데 그리 많은 개체수는 아닌듯 보여집니다.

 

뭐 제 발자국 소리에 놀라 도망 갔다가 가고 나면 다시 올 수도 있겠죠.^^

 

나중에 수확을 해보면 보다 확실하게 알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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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3.07.15 23:57

 

 

오리알태, 선비콩과 들깨, 일용할 고구마를 심은 밭입니다.

 

해가 그리 많이 드는곳이 아니라 수확량을 많지 않을듯 합니다. 게다가 풀이 저렇게...@@

 

그래도 이곳은 저희 먹을것 하고 종자 증식(?)이 주 목적이니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동네 어르신들이 사서 걱정을... 그것도 아주 많이 하실 뿐이죠.

 

비닐 멀칭 한곳은 김장거리 심을곳입니다.

 

풀밭이 되면 두둑 만들기가 쉽지 않을듯 하여 부득이하게 비닐을 이용하였네요.

 

 

 

 

뒤늦게 심은 고추 두둑과 고랑의 풀을 베어주었습니다.

 

늦었어도 먹을건 나오겠지 하는 마음에 장에서 모종을 비싸게(?) 사다 심었는데 왠지 속은듯한 마음을 지울수가 없네요.

 

아무리 비료 안하고, 풀밭이라 해도 요즘 고추는 어느정도 크기는 보장해주는데 욘석은 키도 클생각도 안하고,

 

고추도 진짜 고추만 (?) 합니다. ^^...

 

뭐 이건 핑계고...관리를 잘 못해주어서 라고 생각해야 다른 사람드이 수긍을 하겠죠?

 

고추두둑 2개를 풀을베는데 둘이서 쉬엄쉬엄(?) 한시간 반 정도 걸렸네요.

 

고구마 두둑과 오리알태, 선비콩, 들깨 심은곳을 모두 풀을 베려면 한 3~4일을 오리걸음으로 기어다녀야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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