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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4.06.19 00:02

 

 

선비콩과 오리알태, 서리태를 조금씩 심었습니다. 모두 재래종입니다.

 

풀밭을 헤집으며 심으려니 조금 심는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제초제 한번 치고 파종기로 쓱쓱 밀면 쉽게 끝날 일을.... 사서 고생하네요.

 

밭 면적이 넓지 않아 많이 심지는 못하고, 종자 하고, 저희 먹을것, 그리고 몇몇분이 맛보실 만한 수량이 나올지는...

 

올 가을이 되면 알겠죠.

 

제초제, 비료,농약을 사용해 농사를 짓는다 하면 땅을 좀더 많이 얻을수 있을텐데, 이렇게 풀과 함께 초생재배를 하니

 

땅 버린다고 임대를 잘 주지 않아 많이 심고 싶어도 심지를 못합니다.

 

 

 

콩 심다 만난 참개구리입니다.

 

처음 밭을 얻었을땐 개구리는 커녕 지렁이도 보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지렁이도 많이 보이고 개구리도 많이 있습니다.

 

지렁이 덕에 두더쥐도 많아졌는데 두더쥐는 과히 반갑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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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생산물2013.12.16 19:07

 

 

서리를 맞아야 맛이 든다는 서리태입니다.

 

수확량이 일반콩의 반정도 밖에 되지 않아 대농이 아니면 자가소비용으로 조금씩만 심는다 합니다.

 

올해는 여러 조건이 잘 맞았는지 콩알이 굵은게 많이 보입니다.

 

1Kg => 15,000원 입니다.

 

5Kg 미만은 착불(선불 4,000원) 이고 5Kg 이상은 택배비 무료입니다.

 

블로그에 비밀 댓글이나 010-6376-1773 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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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일상2013.12.11 08:37

 

 

밤사이 눈이 내렸나 봅니다.

 

아침에 창을 여니 온세상이 하얗더군요.

 

밤새 내린 눈으로는 아쉬웠는지 또 펑펑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오늘부터 3일간 눈 소식이 있던데 얼마나 더 내릴지...

 

눈이 내려 메주를 쑤지 못하니 어제 일차 정선한 서리태를 선별해야 겠네요.

 

오늘도 하루 종일 쪼그리고 앉아 눈알이 빠지도록...ㅠㅠ

 

그래도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냥 막~~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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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일상2013.12.09 08:56

도리깨질을 하다보면 콩이 멀리 튑니다.

 

토끼는데 재주가 있는 콩알들이 있나 봅니다.^^

 

토낀 콩알들은 어린이 특별수사대가 바로 체포에 나섭니다. 

 

 

 

 

우선 멀리 튀지 못한 콩알들 먼서 원대복귀 시키고...

 

 

더 멀리 토낀 콩알은 어린이 수사대중 눈이 가장 좋은(?) 막내가 체포에 나섭니다.

 

 

힘이 들면 철퍼덕 앉아 한숨 쉬고...

 

 

다시 심기일전 하여 콩알 체포에 열중합니다.

 

둘째 녀석은 장난치다가 막내에게 한소리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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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3.12.09 08:48

 

 

 

드디어 콩을 다 털었습니다.^^

 

콩대를 꺽어놓고는 사흘거리로 눈 비가 와서 마르지않아 털지를 못했었는데...

 

마당에 비닐 깔고, 멍석 깔고, 콩대 쌓고, 다시 비닐로 덮고, 날이 좋은날 비닐을 아치저녁으로 열었다 닫았다...

 

2주가 걸렸네요.

 

좀더 둘까 했는데 계속해서 눈, 비 소식이 있어 일부 소실이 있겠지만 과감하게 털었습니다.

 

도리깨로 먼저 두드리고, 옆에서 옆지기는 몽둥이로 한번 더 털고... 바짝 말랐으면 도리깨질로 끝날일인데 두 번 일입니다.

 

3일 도리깨질을 했더니 온몸이 욱식욱신 합니다.^^

 

선별을 해봐야 알겠지만 서리태는 일부 판매할 양이 나올듯 하구요, 메주콩은... 저희가 써야 하기에 판매할 양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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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3.11.25 21:00

 

 

서리태를 집으로 옮기기 위해 차에 싣고 줄을 매려는 모습입니다.

 

콩대를 베어놓았는데 사흘거리로 비나 눈이 내리니 마르지를 않더군요.

 

비닐 하우스가 있으면 좋은데 아직 거기까지는 준비가 되지 않아서 마당에 옮겨놓고 비닐을 덮어

 

이슬과 눈,비를 피하게 하려 합니다.

 

바람에 살살 마르다 보면 도리깨질 할 날이 오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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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3.11.11 19:13

 

 

메주콩을 타작 하려고 베어놓은 콩대를 한곳에 모아 널었습니다.

 

보급종은 거의 동시에 여물기에, 콩대도 한번에 꺽어놓고 어느정도 마르면 바로 한곳에 모을수 있는데

 

재래종을 심었더니, 여무는게 중구난방이라 콩대를 다 꺾는데 보름이 넘게 걸렸네요.

 

이렇게 오래 걸릴줄 알았으면 먼저 꺽어놓은 순서대로 타작을 했을텐데 판단 미스로 고생만 했습니다.

 

콩대만 세번을 옮겨 널은것 같네요.

 

게다가 요사이 사흘걸러 한번씩 비가와서 쉬이 마르지도 않아 속만 끓였습니다.

 

다행이 날이개면서 바람이 불어주니 빨리 마르는듯 하네요. 일할때는 춥지만...

 

한 이틀 널었다가 타작을 할겁니다. 쓸만한 콩이 얼마나 나올지...

 

타작하고, 선별하고... 빨라야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메주콩을 선보일수 있을듯 합니다.

 

선비콩과 오리알태도 그때쯤 선보일수 있겠네요.

 

엊그제 꺽어놓은 서리태는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멀칭비닐... 정말 맘에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다른 좋은 방법이 없으니 어쩔수 없네요.

 

그래도 적은양을 심는 양파나 마늘 고구마등은 비닐 멀칭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것 때문에 마을에서 말이 많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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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3.09.24 20:33

 

 

콩 꼬투리가 많이 통통해졌습니다.

성격 급한 녀석은 콩잎에 단풍이 들기 시작 했구요.

 

 

만발하던 코스모스도 꽃이 거의 지고 씨앗을 달고 있네요.

 

콩을 수확해봐야 노린재 방제에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겠죠.

 

 

 

벼 이삭도 고개를 많이 숙였습니다.

 

무농약, 무화학비료로 키웠는데 다행이도 큰 병치레는 하지 않은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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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3.08.22 09:29

 

 

 

콩밭에 코스코스가 만발했습니다.

 

노린재 피해를 줄여보고자 살충제 대신 선택을 한건데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콩밭을 둘러보면 노린재가 가끔 보이기는 하는데 그리 많은 개체수는 아닌듯 보여집니다.

 

뭐 제 발자국 소리에 놀라 도망 갔다가 가고 나면 다시 올 수도 있겠죠.^^

 

나중에 수확을 해보면 보다 확실하게 알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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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3.07.26 22:53

 

 

 

 

늦게 얻은 밭에 종자 증식 목적으로 콩을 심었는데 풀밭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른밭에 심은 메주콩과 서리태가 장마비에 쓰러진걸 일으켜 세우느라 보름 가까이 밭을 와보지 못했더니 이렇게...

 

저와 옆지기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마을분들이 난리가 아닙니다.

 

"밭을 저렇게 해가지고...." 부터 시작해서

 

"미X넘... " 까지 뭐 밭을 다시 내놓으라 할수도 있다는 말도 있구요.

 

밭에 풀을 베는데 꼬박 보름이 넘게 걸렸습니다. 이래저래 다른일이 있으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

 

그러다 보니 윗밭 풀을 다 베고 나니 아랫밭은 다시 풀들이 저렇게 자라 있네요.

 

풀을 싫어 하는 사람들은 그래서 "전쟁" 이라고 표현하나 봅니다.

 

뭐 그래도 제초제로 누렇게 된것보다는 파릇파릇한게 더 좋습니다.^^

 

수확량은 조금 떨어질지라도 사이좋게 더불어 살면 좋겠죠?

 

 

밭 한켠에 심은 고추인데 너무 늦게 심어서인지 좀체 크지를 않네요.

 

그래도 아직까지 병치레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진딧물도 별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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