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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청국장'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3.14 한잔...
  2. 2014.01.09 생청국장
  3. 2013.12.22 청국장 먹는 아이들...
  4. 2012.01.03 청국장도 잘 먹어요.
담살이 일상2014.03.14 21:36

흔히들 말하는 불타는 금요일 밤...

 

옆지기가 밥은 안챙기고 김치전과 두부를 만들기에 술한잔 마셨습니다. 

 

 

이건 생청국장에 고춧가루, 죽염, 파, 들기름으로 양념을 한것입니다.

 

청국장 실이 쭈욱 늘어나 먹을때 조심 해야 하죠.

 

미세한 공기의 흐름에도 실이 날아가 여기저기에 구수한 향을 내거든요.

 

맛은... 고소하고 짭쪼롬하니 맛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먹구요.

 

 

 

순두부입니다.

 

공장표 두부보다는 거친맛이 있지만 나름 식감이 있어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콩 불리고, 갈고, 짜내고, 끓이고, 응고시키고.... 꼬박 이틀이 걸리는 슬로우푸드입니다.

 

 

잘익은 김장김치로 부친 김치전입니다.

 

김장이 조금 짜게 되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맛이 좋습니다.

 

밀가루도 토종밀인 앉은뱅이밀로 만든 밀가루라 더 고소합니다.

 

 

직접 빚은 청주입니다.

 

보기보단 도수가 높아 많이 마시면 알딸딸 합니다. 하지만 뒤끝은 없죠.

 

 

이렇게 해서 오늘 저녁밥을 때웁니다.

 

아이들은 이거 다 먹고, 입가심으로 들기름과 집간장만 넣어 비빈 간장비빔밥 한숟가락씩 더 먹고 마무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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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4.01.09 17:44

 

아이들 영양간식입니다.^^

 

청국장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이나 아이들은 좋아하지 않겠지만

 

다윤이와 무제, 세인이는 잘 먹습니다.

 

 

 

잘 띄워진 청국장을 찧지 않고 이렇게 나누어 담아

 

하나씩 꺼내어 먹습니다.

 

청국장 실이 쭈욱쭈욱 늘어나는걸 보면서요.

 

청국장을 나누어 담고 있는데 옆에서 세인이가 달라고 조르기에

 

한 주걱 담아주었더니 맛있다고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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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일상2013.12.22 14:40

 

 

 

잘 띄워진 청국장을 절구공이로 찧고 있는데, 아이들이  청국장을 달라고 졸라서 한그릇 떠주었더니

 

첫째부터 막내까지 잘도 먹네요.^^

 

막내녀석은 이유식 시작하면서 응가를 잘 하지 못하고 변비가 심했는데 청국장을 먹고는 언제 그랬냐는듯

 

이제는 잘먹고 잘쌉니다.

 

두어달간 이유식이든 밥이든 생청국장을 넣어 비벼서 먹였더니 말끔해졌습니다.

 

아마도 청국장의 좋은 균들이 배속에 들어가 장내 균들의 조성비를 바꾸었나 봅니다.

 

이제는 굳이 생청국장을 먹지 않아도 응가 하나는 기똥차게 잘 눕니다.^^

 

둘째녀석은 약간의 아토피기가 있는데, (고기를 많이 먹거나, 밖에서 음식을 많이 먹으면 긁적긁적... 심할땐 피가 나도록...)

 

생청국장과 된장을 끼니마다 먹게하면 많이 좋아지는걸 볼 수 있었네요.

 

한번에 다 낳을수는 없겠지만, 커서 외지 생활 하기전까지 집에서 꾸준히 먹이면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듯 싶네요.

 

아빠 기분 쫗으라고 하는 말인지는 몰라도 아빠가 띄워준 청국장이 제일 맛잇다는 삼남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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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일상2012.01.03 16:49





잘 띄워진 청국장을 찧는데 옆에 와서는 달라고 하네요.

낮잠 잘 시간이라 졸린 표정으로도 한접시를 다 비웠습니다.

다윤이가 청국장 노래를 불러서 잘한다는 식당에가서 한번 먹고 왔는데 다윤이가 맛이 없다며 별로 먹지 않더군요.

이제 올겨울 먹을 청국장을 냉장고에 쟁여 놓았으니 걱정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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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