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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4.16 10:01

 고추 모종들이 어서 밭으로 보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잎을 활짝 펴야 하는데 포트가 비좁고 양분도 거의 다 되어가니 잎을 피지 못하고 쭈글쭈글 합니다.

 

아직 3주는 더 기다려야 하는데 이리 아우성이니...

 

 

 

물주기가 고르지 않아 물이 많이 가는곳은 양분 용탈이 심해 조금 연하게 보이네요.

 

그래도 아직 떡잎이 붙어 있으니 3주정도는 견뎌 주겠죠.

 

 

화학비료를 좋아 한다면 요소라도 살짝 풀어 주겠지만, 아쉬운대로 음식물과 풀로 만든 액비라도 한번 주어야겠네요.

 

보이기엔 색이 연해 약해 보이지만 본밭에 가면 힘차게 잘 자라줍니다.

 

화학비료 발로 짙은 녹색을 띄는 다른 모종들 보다더 건강하게!!

 

 

 

그 와중에 빠른 녀석은 가지를 활짝 벌렸네요.

 

조만간 꽃망울을 터트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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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담살이 생산물2016.03.21 09:01

 

 

4월29일...

 

주위에 집들이 있는데도 밤이면 고라니 너구리에, 고양이들이 놀다 가기에 조금 남은 것은

 

보식용으로 남겨두려 합니다.

 

고추 유인줄이 아닌 망을 치려 하다 보니 뛰다가 망에 발이 걸리면 여지없이 고추목이 댕강 하거나

 

뿌리가 뽑히기도 합니다.

 

 

 

많이 부족한데도 많은분들이 구입 해주셨습니다.

 

잘 자라서 풍성한 수확을 안겨드리면 좋겠네요. 가서 잘 자라라고 주문을 걸어보지만...

 

잘 키워 주시겠죠?

 

(4월5일 고추 모종 모습입니다. 빠른 녀석은 벌써 두번째 꽃망울을 보여주네요.)

 

 

 

(4월16일 고추 모종 모습입니다. 빠른 녀석은 벌써 가지를 활짝 벌리고 꽃망울을 터트릴려고 하네요.)

 

 

감자를 조금 더 심게 되어 고추모종이 조금 남을듯 합니다.

 

품종은 안질뱅이고추와 사근초로 모두 대과종입니다.

 

많이 맵지 않고 껍질이 질기지 않고 풋고추로도 좋습니다.

 

씨앗이 섞여서 따로 구분지어 보내드릴수 없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4월 30일까지 예약후 입금하신 순서대로 5월3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고추모종을 받으시면 시원한 그늘에서 물을 흠뻑 주신후 2~3일정도 두셨다가 심으시면 됩니다.

 

총 800주 정도 분양 가능합니다.

 

50주 단위로 예약 가능합니다. 50주에 택배비 포함 25,000원입니다.

 

010-6376-1773

 

 

## 4월 25일

 

고추들이 비좁다고 어서 밭으로 보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더이상 뿌리 뻗을곳이 없으니 잎도 쭈글쭈글 하고, 밥도 다 먹어가니 배고파 하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화학비료는 줄 수없고, 자가 제조한 산야초 액비로 갈증을 달래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주인을 찾아 나서는 녀석들이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주인 찾아 가는 여정이 힘들더라도 잘 견뎌서 새로운 주인에게 기쁨을 듬뿍 안겨주라고 세뇌를 시키는데 알아 들을런지...@@

 

한 주인을 섬길 녀석들에겐 2주만 더 참으라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 4월 28일... 다 못났지만 그중 좋아 보이는 녀석들로 골라 새주인 찾아 주고 있습니다.

 

5월6일이 갑자기 공휴일이 되는 바람에 나머지 분들에겐 모두 5월3일에 보내 드려야 할듯 합니다.

 

5월 3일이 지나면 일편단심 못난이들이 남아 밭에 가기를 기다리겠군요.

 

갑갑해도 조금만 더 참아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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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3.05 20:35

오늘 어린 고추모종을 옮겨심었습니다.

 

전국토종(800여주), 횡성고추(1200여주), 영양고추(1200여주), 사근초(150여주), 안질뱅이고추(80여주), 그리고 토종가지 (200여주)

 

 

 

막내 세인이도 거들어 줍니다.

 

아직 바깥 날씨는 쌀쌀해도 한 낮의 하우스 온도는 엄청난데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저러고 있습니다.

 

어린 고추가  찬바람을 맞으면 안되기에 문도 못열고...

 

오늘 우리 셋째가 고생 많이 했습니다.

 

 

옮겨심기가 끝난후 터널 비닐을 씌우고 이불을 덮고 2~3일 고추가 새뿌리를 내리기를 기다렸다가 매일매일 열었다 닫았다를

 

밭에 나가기전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아침에 해가 쨍해서 열었다가도 갑자기 날이 흐려져 기온이 내려가면 후다닥 뛰어와 다시 비닐덮고 하우스 문닫고...

 

고추가 밭으로 가기전까진 완전히 꼼짝마 입니다.

 

신경이 많이 쓰이고 몸은 힘들어도 고추가 별탈없이 잘 자라준다면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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