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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03.21 감자밭 만들기...
  2. 2014.04.26 볏짚 멀칭...
  3. 2014.04.12 밭 만들기... (무경운의 시작)
논밭에선...2016.03.21 08:48

일요일에 감자밭을 만드는데 아이들이 옆에서 거들어 줍니다.


띄워논 줄을 따라 왔다 갔다 고랑과 두둑 자리를 표시해 주네요.


아이들이 도와줘서 생가보다 빨리 끝났습니다.


이제 열심히 삽질 할 일만 남았네요.


작년 일년 묵혔고, 올해도 어지간하면 묵힐려고 했는데 주변 등쌀(?)에 그냥 최소한의 관리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삽질로 두둑을 만들어 놓으면 더이상 트랙터는 들어가지 않고 무경운으로 관리 들어가려 합니다.


도중에 땅 주인이이 내어 놓으라 하면 어쩔수 없지만 하는데까진 해봐야죠.


 


감자밭 만들기전 고추 심을 자리먼저 표시를 해줍니다.



아들과 딸이 엄마를 따라서 열심히 왔다 갔다.



어느새 막내도 한 몫 거드네요.



큰딸은 아빠 있는 쪽으로, 아들과 막내는 엄마쪽으로...



그리곤 다시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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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4.26 23:22

 

 

밭에 볏짚 멀칭을 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비닐사용을 하지 않기 위해서 또, 무경운으로 가기위해서...

 

옆지기가 일을 다니고 아이들이 있어 새벽에 2~3시간씩 혼자서 하고 주말엔 옆지기와 함께 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네요.

 

오늘도 앞이 잘 안보일만큼 어두워 졌을때까지 했는데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내일부터 화요일까지 제법 많은 비가 온다는데 끝내지 못해 아쉽네요.

 

이 비가 오면 한 3~4일 또는 그 이상 밭에 들어가질 못하는데 (논이었던곳이라 뻘밭이 되어서...) 볏짚을 깔기전에 풀이 다 올라오게 생겼네요.

 

매번 일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마음이 맞는 두 가족이 함께 한다면, 일손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을듯 싶습니다.

 

다만 다들 생각하는게 다르기에 함께 할 인연을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워 보입니다.

 

게다가 저처럼 농사지으면 큰돈은 만질수도 없으니...

 

그저 내 가족과 조금이나마 이해를 해주시는 분들께 가능한 안전한 먹거리를 맛보여 줄 수 있다는 걸로 만족하는것이죠.

 

요즘의 자본주의와는 맞지않는 바보같은 생각이지만 바꾸고 싶은 마음은 아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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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4.12 21:41

 

 

밭에 두둑을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 두둑을 만들고서는 앞으로 무경운으로 밭을 관리 해보려고 나름 두둑을 조금 높게 만들었습니다.

 

몇년후 두둑이 많이 뭉게지면 트랙터로 로터리 치는 대신 조그마한 관리기로 고랑의 흙만 조금 퍼올리는 식으로 해보려 합니다.

 

경사진 밭이라면 아예 관리기가 없어도 되겠지만, 평지에다 수년간 육중한 트랙터가 땅을 다져놓아 당분간은 배수로정비를

 

잘 해주어야죠.

 

임대한 밭이라 언제 다시 밭을 거두어 들일지 모르지만, 할수 있는 순간까지는 더이상 트랙터를 대지 않으려 합니다.

 

 

오전에 참 먹는 모습이네요. 쑥버무리로...

 

혼자 일할때는 참이고 뭐고 없이 그냥 하는데 아이들이 있다보니 참도 챙겨먹게 되네요.^^

 

 

맛있는 점심시간입니다.

 

민들레 초장무침, 망초대 간장무침, 생청국장, 서리태 콩조림, 느타리 버섯 들깨탕, 부추무침, 갓김치, 쑥 된장국...

 

봄이 되니 반찬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일하시는 분이 많으면 식당가서 사먹거나, 가족끼리라면 그냥 시간되면 집에 들어가 먹고 나오죠.

 

논밭에서 일하다 바로 그옆에서 점심을 먹는 모습을 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다윤이, 무제, 세인이는 이런 경험을 언제까지 기억할까요?

 

 

 

가져온 반찬을 모두 섞어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밖에서 먹는 밥은, 같은 반찬이어도 집에서보다 배이상은 먹는듯 합니다.

 

다윤이도 맛있다며 잘 먹더군요.

 

 

 

밭둑, 논둑 따라 왔다리 갔다리...

 

큰녀석들도 힘들어 하는데 꼬맹이 세인이도 잘 쫒아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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