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고추장 담그는법'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03.13 고추장 담기...
장담그는 날2016.03.13 21:05

 고추장을 다 먹어가서 고주장을 담기로 했습니다.

 

김장하고 남은 재래종 고추가루로 담근 고추장 맛있겠죠?

 

아쉬운점은 지난 겨울 메주를 띄우지 못해 부득이하게 개량메주를 구입했는데 좀 거시기 합니다.

 

우리콩으로 직접 고추장용 메주를 띄워서 해야 더 맛이 좋은데, 없으니 어쩔 수 없죠.

 

하루 빨리 꾸준히 농사를 지을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록이 습관화 되지 않아 사진을 띄엄띄엄 찍었네요.^^

 

 

 

엿기름을 불리고 있습니다.

 

 

엿기름물에 찹쌀 고두밥을 잘 삭힌후 끓이고 있습니다.

 

 

 

뽀골뽀골 김이 올라오네요.

 

 

밥알이 동동 뜨면서 잘 끓고 있습니다.

 

 

엿기름 물을 다 끓인후 걸러놓았습니다.

 

 

엿기름 물에 재래종 고추가루와, 메주가루, 천일염을 넣고 잘 섞어주면 끝!!

 

요즘 고추장을 담글때 단맛을 내려고 물엿이나 조청을 넣는데 담살이에선 넣지 않습니다.

 

첫맛은 달고 맛있지만 뒷맛이 개운하지 않고, 찌게등에 넣으면 텁텁한게 제 입맛엔 아니더군요.

 

물엿없이 엿기름물만으로 해도 은근한 단맛이 나서 맛있습니다.

 

찌게에 넣어도, 무침에, 비빔밥에 넣어도 끝맛까지 개운한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고추장도 발효식품인데 요즘은 소독(?) 한다고 소주를 넣는데 생각해봐야 할듯 합니다.

 

나쁜균만 선별적으로 살균하진 않을텐데 말이죠.

 

아.. 그리고 재료 배합 비율은 궁금해도 묻지 마시길...

 

울 마눌도 모르는 배합 비율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장담그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장 담기...  (0) 2016.03.13
우수에 장 담그기...  (0) 2014.02.19
메주 손질  (0) 2014.02.12
항아리를 사왔습니다.  (0) 2014.01.28
생청국장  (0) 2014.01.09
메주가 잘 뜨고 있습니다.^^  (0) 2013.12.27
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