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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3.08 고추 모종 옮겨심기
  2. 2014.03.05 고추모종 옮겨심기
논밭에선...2016.03.08 08:47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지난 토요일(3월5일)에 고추 모종을 옮겨심었습니다.

 

온상을 설치할 여건이 되지 않아 씨앗을 맡겨 한달동안 자란 녀석들입니다.

 

소량이라 종류별로 나누지는 못하고 씨앗을 모두 섞어서 부탁드렸네요.

 

재래종인 사근초와 안질뱅이 입니다.

 

종자 받을것은 냉상육묘를 해보려고 5종류 씨앗(전국, 횡성, 영양, 사근초, 안질뱅이)을  넣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막내 세인이와 옆지기는 열심히 상토를 담아주고 있습니다.

 

힘들다는 내색없이 잘 하더니 세인이는 밤새 끙끙 앓았네요.

 

 

큰딸 다윤이와 아들 무제는 열심히 고추 모종을 옮겨줍니다.

 

한번 설명해주니 아주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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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3.05 20:35

오늘 어린 고추모종을 옮겨심었습니다.

 

전국토종(800여주), 횡성고추(1200여주), 영양고추(1200여주), 사근초(150여주), 안질뱅이고추(80여주), 그리고 토종가지 (200여주)

 

 

 

막내 세인이도 거들어 줍니다.

 

아직 바깥 날씨는 쌀쌀해도 한 낮의 하우스 온도는 엄청난데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저러고 있습니다.

 

어린 고추가  찬바람을 맞으면 안되기에 문도 못열고...

 

오늘 우리 셋째가 고생 많이 했습니다.

 

 

옮겨심기가 끝난후 터널 비닐을 씌우고 이불을 덮고 2~3일 고추가 새뿌리를 내리기를 기다렸다가 매일매일 열었다 닫았다를

 

밭에 나가기전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아침에 해가 쨍해서 열었다가도 갑자기 날이 흐려져 기온이 내려가면 후다닥 뛰어와 다시 비닐덮고 하우스 문닫고...

 

고추가 밭으로 가기전까진 완전히 꼼짝마 입니다.

 

신경이 많이 쓰이고 몸은 힘들어도 고추가 별탈없이 잘 자라준다면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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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