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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5.31 고추밭 김매기...
  2. 2013.02.21 2013년 장을 담갔습니다.
  3. 2012.02.03 정월 첫 말날입니다.
논밭에선...2014.05.31 22:53

 

 

 

오늘 모내기를 하고 조금 시간이 남아 고추밭 일부 김매기를 했습니다.

 

볏짚이 비싸기도 하고 구하기 힘들어 얇게 깔았더니 풀이 겁나게 올라왔네요.

 

거름도 적게 주고, 날이 가물어 고추는 근근이 생명을 이어 가고 있는데, 이넘의 풀들은 거름기가 있거나 말거나

 

날이 가물거나 말거나 아주 잘 자랍니다.

 

우리가 재배 하는 작물도 원래는 이런 풀들처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었을텐데, 어느 시점부터인가 그것을

 

잃어 버리고, 주는것만 받아먹는거에 익숙해진 나약한 존재가 되었네요.

 

저래 자라서는 우리 먹을것이라도 나올런지...

 

뽑아낸 풀들은 고추 먹으라고 다시 고추 밑에 깔아주었습니다.

 

올해는 수확이 없더라도, 내년, 내후년 계속해서 초생재배를 하면 땅이 살아나면서 먹을것을 좀더 주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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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3.02.21 13:51

오늘은 2013년 첫 정월말날 입니다.

 

겨우내 띄웠던 메주를 소금물에 띄워 장을 담갔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깨끗한 메주와는 조금 다르게 보이는지요?

 

맛은 어떨지...궁금하긴 하지만 맛있는 된장이 되려면 느긋하게 기다려야 합니다.

 

 

소금물과 대추,고추, 슻을 넣고난후 뒷정리를 하고 사진에 담으려고

장독 뚜껑을 열었는데 벌써 소금물을 많이 먹었네요.

며칠 더 두었다가 소금물을 좀더 부어주어야겟습니다.

 

 

이 항아리에 메주는 서로 사이가 좋은가 봅니다.

서로 꽉 끌어안고 있어서 인지 메주가 위로 올라오질 못하네요.

 

올해는 조금밖에 담질 못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익으면 몇몇분이 맛을 볼 양은 되겠지요.

 

 

 

항아리에 새끼 꼬아서 고추, 버선, 숯등을 달고 싶은데 아직 새끼 꼬는법을 배우질 못했네요.

 

왼새끼를 꼬아야 한다는데... 올가을엔 마을 어르신중 새끼 꼬는법을 아시는분게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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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2.02.03 14:02





오늘은 정월 첫 말날입니다.

말날의 어감이 "맛있다" 라는 말과 비슷하여 정월 말날에 장을 담그면 맛이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며칠이 지나면 마른 메주가 소금물을 먹어 소금물이 줄어들면 다시 한번 채워넣고

간장과 된장을 가를때까지 숙성을 시키죠. 이 기간이 40~60일 정도 걸립니다.

간장과 된장을 가른후 또다시 6개월 정도 숙성을 시키는데 제맛을 보려면 적어도 3년은 숙성을 시켜야 하지요.

그것도 좋은 항아리에서 숙성시켜야 합니다.

아무리 메주를 잘띄워도 항아리가 숨을 쉬지 않으면 숙성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내년 이맘때쯤에 맛있게 숙성이 되어야 3년을 더 둘텐데, 어찌될지는... 잘 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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