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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6.11 21:44

모처럼 둘이 밭에 나가니 사진을 담을 여유도 있네요.

 

 

고추밭에 절화망을 친 모습입니다.

 

고추 고랑에 반가운 풀들이 자라고 있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풀의 다양성이 없다는것...

 

언제 내어놓을지 모르지만 밭을 사용하는 동안은 풀의 다양성이 좋아지도록 노력해야죠.

 

 

 

토종 가지와 60일 키운 고추모를 정식한곳입니다.

 

위 사진의 고추는 90일 키운건데, 고추는 조금 빨리 달리긴 했지만 전반적인 자람은 60일 키운게 훨씬 좋습니다.

 

내년부턴 모두 60일 로 가려 합니다.

 

 

감자밭은 둘러보는 마눌...

 

감자가 달리기나 하겠나? 하는 모습인듯...ㅠㅠ

 

많은 퇴비와 화학비료를 준 다른집 감자밭보다는 부실하게 보이고 수확량도 적겠지만 맛에 있어서는 차이가 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시범적으로 심은 야콘과 저 너머에 고구마가 보입니다.

 

고구마가 심고나서 잘 살았는데, 오늘 고랑에 풀 매러 갔더니 무슨 이유인지 많이 죽었습니다.

 

남은 녀석들이라도 잘 자라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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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4.05.24 21:57

 

 

고구마가 잘 살고 있네요.

 

잘 살고 있긴 한데... 고랑과 두둑에 풀도 엄청 올라오네요.

 

건강한 밭은 풀도 다양하게 나는데, 그렇지 못한곳은 생명력이 강한 피나 바랭이등의 풀이 우점을 하게 됩니다.

 

해마다 제초제를 뿌려도 잡지 못하는데 왜 그렇게들 제초제를 치는지...

 

적당히 풀도 함께 자라야 건강한 작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내일 모레 비가 온다는데 비오고 나면 한번 긁어 주어야겠습니다.

 

고구마줄기가 더 자라기 전까진 그래도 조금은 도와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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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5.14 21:21

 

 

지난번 심은 고구마가 죽지 않고 뿌리를 잘 내리고 있나 봅니다.

두둑이 약간 푸르스름하게 보이는건 벌써 풀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고구마의 새 싹이 자라서 두둑을 덮기전까진 열심히 풀을 매 주어야 가을에 고구마를 맛볼수 있겠죠?

 

 

콩대로 멀칭한 감자입니다.

퇴비를 많이 주면 알도 크고 잘 자라는듯 보이겠지만, 저희는 퇴비량도 최소한으로 줄이고

풀과 함께 경쟁하며 자라도록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빨간 감자를 늦게 심었더니 위에 수미감자보다 많이 작습니다.

욘석들은 콩대 멀칭도 해주지 못했는데 얼마만큼의 감자를 안겨줄지...

이 감자는 이 지역에서 계속해서 받아 심은 종자를 구해 심은것입니다.

 

 

 

생각보다 양파가 잘 자라고 있네요.

어떤넘은 알도 많이 굵어지고... 수확하기 전에 비만 몇번 더 내려주면 먹을만큼은 자랄것 같습니다.

 

 

마늘입니다.

 

대가 그리 굵어 보이진 않지만 아직까진 별다른 병해 없이 잘 자라주고 있네요.

 

올해 수확한것 일부를 종자로 해서 올 가을엔 면적을 좀더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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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5.10 21:12

 

 

고구마를 심었습니다.

 

보통 2~3마디 를 끊어 45도 각도로 심는데, 방법을 조금 다르게 했습니다.

 

저렇게 심을때 단점은 모종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량으로 많은 면적에 적용하기는 조금 생각을 해봐야죠.

 

그럼 장점은...

 

우선 가뭄에 강합니다. 날이 가물어도 심고 나서 물을 주지 않아도 활착이 잘됩니다.

 

그리고, 고구마가 깊이 달리지 않아 캘때 좀더 수월합니다.

 

고구마가 깊이 들어가면 캘때 부러지거나 상처난게 많이 나오죠.

 

그런데 사진처럼 심으면 깊이 박히는 고구마가 10% 미만입니다.

 

또하나의 장점은 고구마가 먹기 좋을만한 크기로 달린다는 겁니다. 주먹만한 크기의 이쪽 저쪽...

 

간혹 크게 달린것도 있긴 하지만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적은 면적에 심을땐 한번쯤 고려 해볼만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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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3.07.15 23:57

 

 

오리알태, 선비콩과 들깨, 일용할 고구마를 심은 밭입니다.

 

해가 그리 많이 드는곳이 아니라 수확량을 많지 않을듯 합니다. 게다가 풀이 저렇게...@@

 

그래도 이곳은 저희 먹을것 하고 종자 증식(?)이 주 목적이니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동네 어르신들이 사서 걱정을... 그것도 아주 많이 하실 뿐이죠.

 

비닐 멀칭 한곳은 김장거리 심을곳입니다.

 

풀밭이 되면 두둑 만들기가 쉽지 않을듯 하여 부득이하게 비닐을 이용하였네요.

 

 

 

 

뒤늦게 심은 고추 두둑과 고랑의 풀을 베어주었습니다.

 

늦었어도 먹을건 나오겠지 하는 마음에 장에서 모종을 비싸게(?) 사다 심었는데 왠지 속은듯한 마음을 지울수가 없네요.

 

아무리 비료 안하고, 풀밭이라 해도 요즘 고추는 어느정도 크기는 보장해주는데 욘석은 키도 클생각도 안하고,

 

고추도 진짜 고추만 (?) 합니다. ^^...

 

뭐 이건 핑계고...관리를 잘 못해주어서 라고 생각해야 다른 사람드이 수긍을 하겠죠?

 

고추두둑 2개를 풀을베는데 둘이서 쉬엄쉬엄(?) 한시간 반 정도 걸렸네요.

 

고구마 두둑과 오리알태, 선비콩, 들깨 심은곳을 모두 풀을 베려면 한 3~4일을 오리걸음으로 기어다녀야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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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3.06.25 22:32

 

 

 

콩을 심은후 날이 가물어 콩보다 먼저 올라온 풀을 긁어주고 있습니다.

 

날이 가물지 안았으면 콩이 다 올라오고 본잎을 내었을때쯤 풀이 올라 왔을텐데 반대로 되었네요.

 

이제사 콩 싹이 올라오는게 있어 조심해서 긁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3~4일은 더 긁어주어야 할듯 합니다. 처음 긁은곳은 다시 풀이 올라오겠지만...ㅠㅠ

 

그래도 풀과의 전쟁이 아닌 적절한 공생을 하는 농사를 원하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합니다.

 

다만 임대한 밭이라서 언제 어떻게 될지 조마조마 합니다.

 

옆지기는 옆에 조금 심어놓은 고구마를 위해 풀을 뽑고 있네요.

 

제초제 한방이면 끝날 일인데, 싫다 하지 않고 말없이 풀과 놀아주니 고맙고 기특(?) 합니다.^^

 

 

위 사진은 2틀전 사진이고, 오늘도 밭에 가서 풀을 긁고 있으니 동네 형님이 한소리 하네요.

 

"어느세월에 다 긁어? 제초제 한방이면 되는데 생고생허네!."

 

제초제를 치면 일이 쉽다는걸 많이 봐와서 알긴 하지만, 마음이 가지 않는걸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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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1.12.22 09:40


어제 올해 마지막 메주콩을 쑤었습니다.
예년보다 양이 작아 아쉽긴 하지만 날씨도 도와주고 잘 끝나 기분이 좋습니다.^^




따뜻한 가마솥 아궁이 앞에 모여 앉아 고구마도 구워먹고...


멍멍이들도 따뜻한곳이 좋은지 아궁이 앞을 떠날지를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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