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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심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3.17 감자밭의 아이들...
  2. 2014.03.17 감자 심기
담살이 일상2014.03.17 22:11

 

 일요일...

 

감자 심는 첫날 무제가 심심했는지 밭에 나와 낫을 가지고 놀고 있네요.

 

누나는 집에서 세인이를 보고 있는데 오빠 노릇하기는 재미가 없나 봅니다.

 

낫질을 가르키면 올해 농사짓기가 좀 수월해질까요? ^^

 

 

 

언니 오빠는 학교와 유치원에 가고 혼자남은 세인이...

 

밭에 따라 나와서는 감자두둑을 다 뭉게고 흙에 드러누웠다 앉았다 신났습니다.

 

저래 놀다가 심통(?)이 나면 옆에 마늘과 양파 싹을 자근자근 밟고 다니기도 합니다.

 

하지 말라면 더하는 청개구리 세인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니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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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3.17 22:02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감자를 심었습니다.

 

감자 싹도 많이 자라고, 비가 온뒤 날이 많이 풀려 그냥 심기로 했습니다.

 

 

감자싹이 나있는 씨감자 조각을 두둑 깊이 넣어주고 흙을 덮어주면 감자심기 끝!!

 

쉽고 간단해 보여도 씨감자 넣을 구멍 뚫고, 감자 넣고 흙덮고, 오리걸음으로 옆으로 이동 하기를 하다보면 땀이 삐질삐질 나고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뻐근해집니다.

 

특히나 밭에서 주된 이동방법인 오리걸음은...ㅠㅠ

 

매번 일어섰다 앉았다 하는것도 번거롭고 시간도 많이 걸려 그냥 꾸욱 참고 오리걸음으로 기합아닌 기합을 받습니다.

 

 

 

 그래도 저렇게 엉덩이을 걸칠수 있으면 쬐금 낳습니다.

 

 

준비한 씨감자를 다 심고 나서 멀칭은 콩털고 남은 부산물로 했습니다.

 

풀나는걸 얼마나 막아줄런지는 의문입니다.  저리 했는데 풀이 올라오면...

 

그냥 오리걸음 걸으면서 뽑아주는 수밖에 없겠죠.

 

일주일에서 열흘내외면 감자 싹이 고개를 내밀기시작할텐데... 그때 갑자기 추워지지는 않겠죠?

 

많은 면적은 아니지만 삽과 괭이로 두둑만들고, 감자 심고 콩대멀칭 하는데 꼬박 이틀이 걸렸습니다.

 

기계가 있다면 좀더 시간도 절약되고 몸도 수월하겠지만, 많은 면적이 아니라(기계도 없구요) 그냥 몸으로 때웠더니

 

겨우내 놀았던 몸이라 그런지 뻑적지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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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