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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그는 날2013.02.21 13:51

오늘은 2013년 첫 정월말날 입니다.

 

겨우내 띄웠던 메주를 소금물에 띄워 장을 담갔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깨끗한 메주와는 조금 다르게 보이는지요?

 

맛은 어떨지...궁금하긴 하지만 맛있는 된장이 되려면 느긋하게 기다려야 합니다.

 

 

소금물과 대추,고추, 슻을 넣고난후 뒷정리를 하고 사진에 담으려고

장독 뚜껑을 열었는데 벌써 소금물을 많이 먹었네요.

며칠 더 두었다가 소금물을 좀더 부어주어야겟습니다.

 

 

이 항아리에 메주는 서로 사이가 좋은가 봅니다.

서로 꽉 끌어안고 있어서 인지 메주가 위로 올라오질 못하네요.

 

올해는 조금밖에 담질 못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익으면 몇몇분이 맛을 볼 양은 되겠지요.

 

 

 

항아리에 새끼 꼬아서 고추, 버선, 숯등을 달고 싶은데 아직 새끼 꼬는법을 배우질 못했네요.

 

왼새끼를 꼬아야 한다는데... 올가을엔 마을 어르신중 새끼 꼬는법을 아시는분게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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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