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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그는 날2011.01.13 19:50

2010년 메주를 쑤고 있습니다.

올해는 새로 이주해 오느라 농사를 짓지 못해 콩을 구해서 메주를 쑤고 있습니다.

그나마 작황이 좋지 않아 유기농콩은 구하지 못하고 겨우 만만치 않은 값을 지불하고 관행콩을 구했습니다.

맛있는 된장이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기에 매년 장담그는 실습을 해야 하는데, 얼른 농지 구해져

제가 직접 키운 콩으로 메주를 쑤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깨끗이 씻은 메주콩을 가마솥에 넣고 장작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뽀골뽀골 끓는 메주콩을 눌어 붙지 않게 잘 저어주고 

메주콩이 무르게 잘 익었는지 확인도 해보고 

 

잘 익은 메주콩을 절구에 넣고 쿵쿵~!! 

잘 찧어진 메주콩으로 메주 모양을 만들어 바닦에 짚을 깔고 2~3일 잘 말리며 짚에 있는 누룩균을 접종하고 

이렇게 짚으로 엮어 걸고 장담그는 날까지 잘 띄우며 말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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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