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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살이 생산물2016.03.21 09:01

 

 

4월29일...

 

주위에 집들이 있는데도 밤이면 고라니 너구리에, 고양이들이 놀다 가기에 조금 남은 것은

 

보식용으로 남겨두려 합니다.

 

고추 유인줄이 아닌 망을 치려 하다 보니 뛰다가 망에 발이 걸리면 여지없이 고추목이 댕강 하거나

 

뿌리가 뽑히기도 합니다.

 

 

 

많이 부족한데도 많은분들이 구입 해주셨습니다.

 

잘 자라서 풍성한 수확을 안겨드리면 좋겠네요. 가서 잘 자라라고 주문을 걸어보지만...

 

잘 키워 주시겠죠?

 

(4월5일 고추 모종 모습입니다. 빠른 녀석은 벌써 두번째 꽃망울을 보여주네요.)

 

 

 

(4월16일 고추 모종 모습입니다. 빠른 녀석은 벌써 가지를 활짝 벌리고 꽃망울을 터트릴려고 하네요.)

 

 

감자를 조금 더 심게 되어 고추모종이 조금 남을듯 합니다.

 

품종은 안질뱅이고추와 사근초로 모두 대과종입니다.

 

많이 맵지 않고 껍질이 질기지 않고 풋고추로도 좋습니다.

 

씨앗이 섞여서 따로 구분지어 보내드릴수 없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4월 30일까지 예약후 입금하신 순서대로 5월3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고추모종을 받으시면 시원한 그늘에서 물을 흠뻑 주신후 2~3일정도 두셨다가 심으시면 됩니다.

 

총 800주 정도 분양 가능합니다.

 

50주 단위로 예약 가능합니다. 50주에 택배비 포함 25,000원입니다.

 

010-6376-1773

 

 

## 4월 25일

 

고추들이 비좁다고 어서 밭으로 보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더이상 뿌리 뻗을곳이 없으니 잎도 쭈글쭈글 하고, 밥도 다 먹어가니 배고파 하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화학비료는 줄 수없고, 자가 제조한 산야초 액비로 갈증을 달래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주인을 찾아 나서는 녀석들이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주인 찾아 가는 여정이 힘들더라도 잘 견뎌서 새로운 주인에게 기쁨을 듬뿍 안겨주라고 세뇌를 시키는데 알아 들을런지...@@

 

한 주인을 섬길 녀석들에겐 2주만 더 참으라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 4월 28일... 다 못났지만 그중 좋아 보이는 녀석들로 골라 새주인 찾아 주고 있습니다.

 

5월6일이 갑자기 공휴일이 되는 바람에 나머지 분들에겐 모두 5월3일에 보내 드려야 할듯 합니다.

 

5월 3일이 지나면 일편단심 못난이들이 남아 밭에 가기를 기다리겠군요.

 

갑갑해도 조금만 더 참아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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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