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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7.21 19:25

 

 

 

 

참 오랜만에 또 글을 올리네요.

 

2주전에 수확한 감자는 판매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계속 비가와서 그런지 감자가 빨리 상해서 일부 생생한건 저희가 먹고, 나머지는 전분을 만들기로 했네요.

 

내년엔 늦게 캐는 감자는 심지 않을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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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고추는 종자 채취용입니다.

 

처음 심고 뿌리 활착을 위해 한번 풀을 매어주고는 두달여간 방치 해둔 녀석들입니다.

 

퇴비도 주지 않고, 지주대도 해주지 않고 그냥 그대로...

 

완전히 풀에 뒤덮여 잘해야 3~4주 정도 살았겠거니 했는데 웬걸 90% 이상이 살았네요.

 

게다가 벌레나 병해의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고추를 달고서...

 

풀에 치여 쓰러진거 외에는 말짱합니다.

 

품종별 차이는 보이지만 풀숲에서도 살아남을 정도의 생명력이면 내년 종자로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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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