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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살이 생각2015.05.08 16:16

그동안 임대한 땅들이 풀밭 만든다고 2년을 넘기기 어려워 한동안 종자 유지만 하려 마음을 먹었었는데...

 

작년까지 임대 해주었던 땅주인이 다시 연락을 해왔다. 밭 3마지기를 농사 지으란다.

 

풀을 키우든 말든 상관 하지 않는다는데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작년 가을에 내놓으라던 논도 내년에 다시 준다 하는데, 그럴러면 왜 다시 내어놓으라 했는지...

 

알 수 없는게 사람 속이라던데, 시골 어르신들 속은 더 모르겠다.

 

우리가 먼저 달라 한게 아니니 한번 더 속아 보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도 걱정은 된다. 땅이 만들어질 기미가 보이면 다시 내어놓으라 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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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