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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 날2014.02.02 12:36

 밑술이 발효가 잘 되었기에 덧술을 합니다.

 

백미 한말을 깨끗이 씻어 물에 불려 줍니다.

 

잘 불려진 쌀을 시루에 넣고 고두밥을 지은후 차갑게 식혀줍니다.

 

잘 식은 고두밥가 밑술을 섞어 골고루 잘 치대어 줍니다.

 

잘 소독된 항아리에 담고 효모들이 열심히 술 만들기를 바라며 술독을 앉힙니다.

 

기온이 많이 올라 이번에는 지난번보다는 술이 조금 빨리 될듯 하네요.

이번 술맛은 어떤 맛이 나올런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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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