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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4.12 12:01

올해 유치원에 들어간 막내가 힘들었는지 하루 쉬고 싶다 해서 덩달아 하루 쉬고 있습니다.

 

지금 고추 심을 밭을 정리 하고 있는데 고추 심을일이 심난하고 눈앞이 캄캄합니다.

 

밭의 1/3이 완전히 진흙인데, 십수년간 제초제로 풀도 없이, 커다란 트랙터로 다져놓으니

 

비가 오면 물이 빠지지 않아 수렁이고, 마르면 시멘트처럼 단단합니다.

 

저런곳에 어떻게 고추를 심어야 할지...ㅠㅠ

 

몇년간 풀을 같이 키우고 무경운으로해서 흙을 조금 풀어 놓으면, 풀밭 만든다는 이유로  밭을

 

다시 내어 놓으라 하는건 아닐지...

 

그것도 걱정이긴 하지만 당장 몇주 앞으로 다가온 고추 심을 일이 더 걱정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겠지만, 두둑이 조금 짧은쪽 윗부분은 그나마 흙을 깬게 주먹만한 덩어리들이고 그 밑은

 

바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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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