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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4.03.05 20:35

오늘 어린 고추모종을 옮겨심었습니다.

 

전국토종(800여주), 횡성고추(1200여주), 영양고추(1200여주), 사근초(150여주), 안질뱅이고추(80여주), 그리고 토종가지 (200여주)

 

 

 

막내 세인이도 거들어 줍니다.

 

아직 바깥 날씨는 쌀쌀해도 한 낮의 하우스 온도는 엄청난데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저러고 있습니다.

 

어린 고추가  찬바람을 맞으면 안되기에 문도 못열고...

 

오늘 우리 셋째가 고생 많이 했습니다.

 

 

옮겨심기가 끝난후 터널 비닐을 씌우고 이불을 덮고 2~3일 고추가 새뿌리를 내리기를 기다렸다가 매일매일 열었다 닫았다를

 

밭에 나가기전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아침에 해가 쨍해서 열었다가도 갑자기 날이 흐려져 기온이 내려가면 후다닥 뛰어와 다시 비닐덮고 하우스 문닫고...

 

고추가 밭으로 가기전까진 완전히 꼼짝마 입니다.

 

신경이 많이 쓰이고 몸은 힘들어도 고추가 별탈없이 잘 자라준다면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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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