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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4.03.12 11:54

 감자 심을 시기가 다가오네요.

 

봄비 소식이 있는데 예보보다 빠르게 오전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집에 있는김에 감자쪼개기를 했습니다.

 

씨감자를 쪼개서 4~7일정도 두면 잘린면이 아물게 되죠.

 

빠르면 이번주말이나 늦어도 다음주중에는 심을듯 합니다.

 

 

예전엔 씨감자를 신청해도 어떤 이유인지 순번이 밀려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올해는 운좋게 한박스를 받았습니다.

 

감자도 재래종을 심고 싶은데 재래종 구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씨감자를 박스에서 꺼내 보았더니 일부 싹이 나는게 있네요.

 

 

 

끓는물에 칼을 계속해서 소독해가며 감자를 쪼개 줍니다.

 

감자를 많이 심는분들은 빠르게 그냥 4쪽으로 쪼개는데, 저흰 감자가 큰것은 좀더 쪼갰습니다.

 

그래도 한쪽이 최소 30g 내외는 됩니다. 간혹 더 작은것도 있는데 싹나고 자라는데 큰 지장은 없더군요.

 

 

이렇게 쪼갠 감자를 바람이 통하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곳에 두어 잘린면의 상처가 아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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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