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장담그는 날2013.04.20 09:42

 

 

소금물에 몸담근 메주가 1차숙성이 잘되었습니다.

메주와 함께한 누룩균도 헤어지기 아쉬운지 그대로 입니다.

 

 

 

1차숙성이 된 메주를 건져냅니다.

 

 

카메라가 저급이라...ㅠㅠ

메주가 제대로 띄워지지 않으면 간장이 검은색이 되는데, 잘 띄운 메주는 노란빛이 나는 갈색입니다.

첫맛은 짭잘하지만 뒷맛은 단맛이 나죠.

 

메주는 메주대로 간장은 간장대로 다시 오랜 숙성에 들어갑니다. 식탁에 오르기 전까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장담그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간장...  (0) 2013.12.19
메주와 청국장용 볏짚 준비  (0) 2013.12.16
2013년 장을 가르다.  (0) 2013.04.20
된장과 간장을 가를 날이 다가옵니다.  (0) 2013.04.07
2013년 장을 담갔습니다.  (0) 2013.02.21
청국장을 띄웠습니다.  (0) 2013.01.01
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3.04.07 11:12

 

 

지난 정월 첫 말날에 담근 된장을 간장과 가를 날이 다가옵니다.

 

그동안 날이 좋아 항아리 입구까지 가득했던 소금물이많이 줄었네요.^^

 

며칠후에 된장과 간장을 가르고 다시 항아리에 담아 숙성을 시키면 맛있는 된장과 간장이 됩니다.

 

된장 항아리에 구더기가 생기는 집이 더러 있는데, 메주가 제대로 뜨지 않았을때 생깁니다.

 

된장은 발효식품인데 제대로 뜨지 않은 메주는 숙성과정에서 일부 부패가 일어나기도 하죠.

 

잘 띄운 메주로 담근 된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맛을 냅니다. 물론 구더기는 생길일이 없죠.

 

가끔 예전에 구더기가 있는 된장을 기억하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된장은 그리 썩 좋은 된장이라

 

할 수 없겠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3.02.21 13:51

오늘은 2013년 첫 정월말날 입니다.

 

겨우내 띄웠던 메주를 소금물에 띄워 장을 담갔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깨끗한 메주와는 조금 다르게 보이는지요?

 

맛은 어떨지...궁금하긴 하지만 맛있는 된장이 되려면 느긋하게 기다려야 합니다.

 

 

소금물과 대추,고추, 슻을 넣고난후 뒷정리를 하고 사진에 담으려고

장독 뚜껑을 열었는데 벌써 소금물을 많이 먹었네요.

며칠 더 두었다가 소금물을 좀더 부어주어야겟습니다.

 

 

이 항아리에 메주는 서로 사이가 좋은가 봅니다.

서로 꽉 끌어안고 있어서 인지 메주가 위로 올라오질 못하네요.

 

올해는 조금밖에 담질 못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익으면 몇몇분이 맛을 볼 양은 되겠지요.

 

 

 

항아리에 새끼 꼬아서 고추, 버선, 숯등을 달고 싶은데 아직 새끼 꼬는법을 배우질 못했네요.

 

왼새끼를 꼬아야 한다는데... 올가을엔 마을 어르신중 새끼 꼬는법을 아시는분게 배워야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장담그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장을 가르다.  (0) 2013.04.20
된장과 간장을 가를 날이 다가옵니다.  (0) 2013.04.07
2013년 장을 담갔습니다.  (0) 2013.02.21
청국장을 띄웠습니다.  (0) 2013.01.01
된장과 간장을 갈랐습니다.^^  (0) 2012.03.31
정월 첫 말날입니다.  (0) 2012.02.03
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3.01.01 16:37

 

 

올해도 맛있는 청국장을 띄웠습니다.^^

띄우는동안 냄새가 조금 나긴 하지만 파송송 썰어 넣고, 두부를 먹기좋게 썰어 넣고

약간 매콤하게 고추가루나 청양고추 몇조각 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밥도둑이 따로없죠.

저희는 멸치도, 고기도, 신김치도 넣지 않습니다.

청국장 자체가 맛이 있으니 다른 재료를 넣지 않아도 그 맛이~~!! @@

자작하게 끓여 고추장, 참기름(들기름), 송송 썰은 김치, 계란 하나 넣어 비벼도 그만이고,

물을 조금 나수넣어 구수한 국물을 떠먹어도 기가 막힙니다.

절 닮아 그런지 다윤이와 무제도 청국장을 엄청 좋아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2.03.31 19:34

지난 정월 말날 소금물에 메주를 띄워놓은지 50여일이 지났네요.

손없는 맑은날을 택하여 메주와 된장을 갈라 따로따로 항아리에 담고서 다시 숙성에 들어갑니다.

 

항아리에 치대어 넣을려고 건져놓은 탱탱불은 메주입니다.

이 메주에 간장을 넣으며 적당한 묽기로 치대어 항아리에 담고 숙성을 시키죠.

 메주가 속이 노랗게 잘 띄워졌습니다.

하얀 균사체도 보이는데 저런 균사체가  장을 더 맛있게 한답니다.

메주를 치댈때 섞을 간장입니다.

메주가 제대로 띄워지지 않으면 간장이 까맣게 우러나고 맛이 씁쓸하기도 합니다.

간장을 살짝 맛보니 끝맛이 달달한게 평균이상은 될듯하네요.^^

대부분 저 간장을 달여서 보관하는데 담살이는 생간장 그대로 숙성을 시킵니다.

애써 좋은균을 배양시켰는데 불에 달이면서 균을 죽일 이유가 없죠.

생간장은 숙성이 되며 더욱 깊은맛이 납니다.^^

항아리에 담아 숙성시키는 사진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장담그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장을 담갔습니다.  (0) 2013.02.21
청국장을 띄웠습니다.  (0) 2013.01.01
된장과 간장을 갈랐습니다.^^  (0) 2012.03.31
정월 첫 말날입니다.  (0) 2012.02.03
메주를 씻어 말리고 있습니다.  (0) 2012.01.28
청국장을 띄웠습니다.  (0) 2012.01.03
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2.02.03 14:02





오늘은 정월 첫 말날입니다.

말날의 어감이 "맛있다" 라는 말과 비슷하여 정월 말날에 장을 담그면 맛이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며칠이 지나면 마른 메주가 소금물을 먹어 소금물이 줄어들면 다시 한번 채워넣고

간장과 된장을 가를때까지 숙성을 시키죠. 이 기간이 40~60일 정도 걸립니다.

간장과 된장을 가른후 또다시 6개월 정도 숙성을 시키는데 제맛을 보려면 적어도 3년은 숙성을 시켜야 하지요.

그것도 좋은 항아리에서 숙성시켜야 합니다.

아무리 메주를 잘띄워도 항아리가 숨을 쉬지 않으면 숙성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내년 이맘때쯤에 맛있게 숙성이 되어야 3년을 더 둘텐데, 어찌될지는... 잘 되길 바랄뿐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장담그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국장을 띄웠습니다.  (0) 2013.01.01
된장과 간장을 갈랐습니다.^^  (0) 2012.03.31
정월 첫 말날입니다.  (0) 2012.02.03
메주를 씻어 말리고 있습니다.  (0) 2012.01.28
청국장을 띄웠습니다.  (0) 2012.01.03
첫날 쑤운 메주가...  (2) 2011.12.22
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2.01.28 09:46





2월3일이 정월 첫 말날이네요.

옛부터 말날에 장을 담그면 맛있게 된다고 하죠.

말날의 말과 맛 이란 글자가 어감이 비슷해서 그런다는 말도 있고...

여튼, 정월 말날이나 우수에 담근장이 제일 맛있다 하니 이왕 담는거 그날에 맞추어 담는게 좋겠죠.

말날이 아직 며칠 남았는데 이리 빨리 메주를 씻은건 날씨 때문입니다.

다음주에 3~4일간 눈소식이 있어 날 좋을때 씻어 말리느라 조금 빨리 씻었죠.

시중에 판매하는 메주는 깨끗한데 저희는 저렇게 곰팡이가 덕지덕지 붙은 메주로 만든 장이 훨씬 맛이 있더군요.

올해 담그는 장은 맛이 어떨지...

최소 1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그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장담그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된장과 간장을 갈랐습니다.^^  (0) 2012.03.31
정월 첫 말날입니다.  (0) 2012.02.03
메주를 씻어 말리고 있습니다.  (0) 2012.01.28
청국장을 띄웠습니다.  (0) 2012.01.03
첫날 쑤운 메주가...  (2) 2011.12.22
메주쑤는 날의 풍경 ^^  (0) 2011.12.22
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2.01.03 16:39




꾸린내 풀풀나는 청국장을 띄웠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냄새나지 않는 청국장은 왠지 맛이 없어 숟가락이 가질 않더군요.

뽀글뽀글 끓여서, 뜨거운 밥에 신김치와 고추장, 참기름 한방울 그리고 계란하나 풀어 슥슥 비벼

한입가득 넣으면...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이 맛을 모릅니다. ^^

보기만 해도 꾸린내가 진동할것 같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장담그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월 첫 말날입니다.  (0) 2012.02.03
메주를 씻어 말리고 있습니다.  (0) 2012.01.28
청국장을 띄웠습니다.  (0) 2012.01.03
첫날 쑤운 메주가...  (2) 2011.12.22
메주쑤는 날의 풍경 ^^  (0) 2011.12.22
2011년 첫 메주쑤는날 ^^...  (0) 2011.12.18
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1.12.22 09:54
메주균과 사이좋게 잘 놀고 있습니다.

더러 까탈스런 녀석도 있지만 옆에서 깨가 쏟아지니 곧 마음의 문을 열겠지요.


요즘 쉽게쉽게 양파망에 넣어 메주를 띄우는데 담살이는 이렇게 볏짚으로 묶어 매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장담그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주를 씻어 말리고 있습니다.  (0) 2012.01.28
청국장을 띄웠습니다.  (0) 2012.01.03
첫날 쑤운 메주가...  (2) 2011.12.22
메주쑤는 날의 풍경 ^^  (0) 2011.12.22
2011년 첫 메주쑤는날 ^^...  (0) 2011.12.18
장작 패기  (0) 2011.11.18
Posted by 담살이
장담그는 날2011.12.22 09:40


어제 올해 마지막 메주콩을 쑤었습니다.
예년보다 양이 작아 아쉽긴 하지만 날씨도 도와주고 잘 끝나 기분이 좋습니다.^^




따뜻한 가마솥 아궁이 앞에 모여 앉아 고구마도 구워먹고...


멍멍이들도 따뜻한곳이 좋은지 아궁이 앞을 떠날지를 모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장담그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국장을 띄웠습니다.  (0) 2012.01.03
첫날 쑤운 메주가...  (2) 2011.12.22
메주쑤는 날의 풍경 ^^  (0) 2011.12.22
2011년 첫 메주쑤는날 ^^...  (0) 2011.12.18
장작 패기  (0) 2011.11.18
업그레이드 된 톱질...^^  (0) 2011.11.08
Posted by 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