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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그는 날'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6.03.13 고추장 담기...
  2. 2014.02.19 우수에 장 담그기...
  3. 2014.02.12 메주 손질
  4. 2014.01.28 항아리를 사왔습니다.
  5. 2014.01.09 생청국장
  6. 2013.12.27 메주가 잘 뜨고 있습니다.^^
  7. 2013.12.24 2014년에 된장 담글 메주쑤기..
  8. 2013.12.22 청국장!!
  9. 2013.12.19 조선간장...
  10. 2013.12.16 메주와 청국장용 볏짚 준비
장담그는 날2016.03.13 21:05

 고추장을 다 먹어가서 고주장을 담기로 했습니다.

 

김장하고 남은 재래종 고추가루로 담근 고추장 맛있겠죠?

 

아쉬운점은 지난 겨울 메주를 띄우지 못해 부득이하게 개량메주를 구입했는데 좀 거시기 합니다.

 

우리콩으로 직접 고추장용 메주를 띄워서 해야 더 맛이 좋은데, 없으니 어쩔 수 없죠.

 

하루 빨리 꾸준히 농사를 지을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록이 습관화 되지 않아 사진을 띄엄띄엄 찍었네요.^^

 

 

 

엿기름을 불리고 있습니다.

 

 

엿기름물에 찹쌀 고두밥을 잘 삭힌후 끓이고 있습니다.

 

 

 

뽀골뽀골 김이 올라오네요.

 

 

밥알이 동동 뜨면서 잘 끓고 있습니다.

 

 

엿기름 물을 다 끓인후 걸러놓았습니다.

 

 

엿기름 물에 재래종 고추가루와, 메주가루, 천일염을 넣고 잘 섞어주면 끝!!

 

요즘 고추장을 담글때 단맛을 내려고 물엿이나 조청을 넣는데 담살이에선 넣지 않습니다.

 

첫맛은 달고 맛있지만 뒷맛이 개운하지 않고, 찌게등에 넣으면 텁텁한게 제 입맛엔 아니더군요.

 

물엿없이 엿기름물만으로 해도 은근한 단맛이 나서 맛있습니다.

 

찌게에 넣어도, 무침에, 비빔밥에 넣어도 끝맛까지 개운한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고추장도 발효식품인데 요즘은 소독(?) 한다고 소주를 넣는데 생각해봐야 할듯 합니다.

 

나쁜균만 선별적으로 살균하진 않을텐데 말이죠.

 

아.. 그리고 재료 배합 비율은 궁금해도 묻지 마시길...

 

울 마눌도 모르는 배합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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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그는 날2014.02.19 18:43

 

 

오늘이 우수 입니다.

 

우수엔 비가 와야 하는데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았네요.

 

오늘이 우수에 닭날이라 장이 맛이 좋을듯 합니다.

 

말날에 담그는 장은 맛있고, 닭날에 담그는 장은 달다고 하는데 아마 어감이 비슷해서 날을 잡은게 아닐까 합니다.

 

미리 준비해둔 소금물을 붇고, 잘익은 대추와 직접 키운 재래종 고추와 숯을 띄웠습니다.

 

재래종 고추 크기가 모두 제각각 이네요. 품종이 3가지나 되서...

 

이제 일정기간이 지나면 간장과 메주를 갈라 다시 숙성을 시키면 맛잇는 된장, 간장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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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그는 날2014.02.12 19:30

 

 

장을 담그려고 메주를 손질했습니다.

 

메주 손질... 뭐 다른거 없습니다.

 

메주를 띄우는 동안 내려 앉았을 먼지를 털어내고, 메주에 달라붙은 지푸라기가 있으면 떼어내고...

 

올해는 메주가 제법 잘 띄워진듯 한데, 일단 장을 담가 일년후에 맛을 봐야 잘 되었나 안되었나 알 수 있겠죠.

 

올해는 정월 첫 말날이 아닌 우수에 장을 담글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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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그는 날2014.01.28 09:49

 

 

올해 장 담글 항아리를 저 멀리 경기도 안성까지 가서 사왔습니다.

 

좋은 항아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먼거리도 마다않고 달려가야죠.^^ 왕복 경비가 더 추가가 되겠지만요.

 

아침 10시에 출발해서 집에 도착하니 저녁 6시가 되더군요.

 

그래도 항아리 덕분에 온가족이 장거리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항아리를 깨끗하게 씻고, 소독하고 장담글 준비를 해야 겠네요.

 

작은 항아리는 제가 먹을 술빚을 항아리와 옆지기가  살림살이 하면서 사용할 항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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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그는 날2014.01.09 17:44

 

아이들 영양간식입니다.^^

 

청국장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이나 아이들은 좋아하지 않겠지만

 

다윤이와 무제, 세인이는 잘 먹습니다.

 

 

 

잘 띄워진 청국장을 찧지 않고 이렇게 나누어 담아

 

하나씩 꺼내어 먹습니다.

 

청국장 실이 쭈욱쭈욱 늘어나는걸 보면서요.

 

청국장을 나누어 담고 있는데 옆에서 세인이가 달라고 조르기에

 

한 주걱 담아주었더니 맛있다고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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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그는 날2013.12.27 10:25

 

 

내년 정월에 장 담글 메주에 하얀 꽃이 피었네요.

 

소금물에 목욕재계 하기전까지 누룩균들과 힘을 합쳐 몸에 좋은 영양소들을 열심히 만들어 내겠죠.

 

내년에 담글 장의 맛은 또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인위적인 선별한 균접종이 아닌 볏짚에 살고 있는, 또 공기중에 있는 균들의 자연접종이라 매년 맛이 달라집니다.

 

그 차이가 그리 크지 않지만요.

 

구수한 메주 뜨는 냄새가 코 끝을 간지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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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그는 날2013.12.24 18:13

 내년 정월에 담글 된장을 위해 메주를 쑤었습니다.

 

당근!! 직접 재배한 재래종 메주콩이죠.

 

 

 

가마솥에서 푸~욱 삶아져 절구공이로 매맞을(?) 준비가 된 메주콩입니다.

 

 

돌정구에 담겨 절구공이로 힘껏 쿵쿵... 팔 부러지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쉽게쉽게 기계로 갈아버리거나 마대에 넣고 발로 밟으면 쉬운데...

 

그래도 절구에 찧는게 느낌상 맛이 좋은듯 생각되네요.

 

 

절구에 메주콩을 찧는사이 세인이는 유모차에서 잠이 들었네요.

 

언니, 오빠가 유치원에 가버리면 언제나 심심해 하는 세인이...

 

 

다 찧어진 콩을 메주틀에 넣어 모양을 만들고 볏짚이불위에 널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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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그는 날2013.12.22 14:26

 

 

온가족이 좋아하는 청국장을 띄웠습니다.

 

쭉쭉 늘어지는 청국장 실을 담아보려 했는데 구형폰 카메라라 한계가 있네요.

 

직접 재배한 재래종 메주콩으로 띄운 청국장입니다. 

 

절 닮아 그런지 아이들도 청국장을 무척 잘 먹습니다.^^

 

냉동실에 넣어두고 일년내내 햇콩이 나오기 전까지 청국장을 먹습니다. 

 

우리집 건강웰빙 음식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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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그는 날2013.12.19 15:09

 

 

달이지 않은 생간장 입니다.

 

대부분 된장을 치대고 나서 남은 간장을 우거지 낀다고 달여서 보관을 하는데 저희는 달이지 않고 생간장 그대로

 

계속 발효숙성을 시킵니다. 첫맛은 짠듯 싶은데 뒷맛이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해가 바뀔때마다 미묘하지만 맛의 변화, 차이가 납니다.

 

다윤이나 무제, 세인이가 입맛이 없어 밥을 잘 먹으려 하지 않을때, 따뜻한 밥에 이 간장을 넣고, 참기름이나 들기름

 

한방울 똑 떨어뜨려 슥슥 비벼주면 게눈 감추듯(조금 과장해서^^) 한그릇 뚝딱 비웁니다.

 

매 끼니마다 간장에 비벼달라 조르기도 하죠.

 

시중 양조간장이나, 대형 공장표 조선간장등에 비벼주면 맛이 없다며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나물 무칠때도 다른 간을 하지 않고, 약간의 다진 마늘과 이 간장만 넣으면 깔끔하고 맛있게 무칠 수 있죠.

 

손맛이 조금 모자란(?) 옆지기도 이 간장을 믿고 마음놓고 음식을 만듭니다.^^

 

좋은 균들이 살아있는, 말 그대로 간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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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그는 날2013.12.16 18:56

 

 

올해 메주 띄우고, 청국장 띄울때 쓸 볏짚입니다.

 

띄울때 검불이 묻지 않게 가능한 겉대를 모두 털어내었습니다.

 

욘석들이 좋은균을 메주와 청국장에 전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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