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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에 해당되는 글 101건

  1. 2015.06.03 보리가 익어갑니다.
  2. 2015.06.01 콩파종...
  3. 2014.07.19 고추밭...
  4. 2014.07.12 풀베기...
  5. 2014.06.29 감자 캐기...
  6. 2014.06.29 마늘 수확
  7. 2014.06.19 선비콩 심기...
  8. 2014.06.18 재래종 가지와 고추...
  9. 2014.06.18 우렁이 알
  10. 2014.06.11 우렁이 넣기...
논밭에선...2015.06.03 11:50



5년여가 묵은 보리를 작년 초겨울 무렵 뒤늦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심었는데


저렇게 잘 자라서 여물고 있네요.


당장 많은 면적을 심지는 못하지만 해마다 종자 유지용으로 조금씩 심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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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5.06.01 10:08

모처럼 글을 쓰는데 성의 없게 사진 한장 담지 못했네요. ㅠㅠ

 

뒤늦게 밭이 생겨 아무런 준비가 없어 무얼 심을까 생각하다가  콩 종자를 남겨놓은게 수량이 될것 같아 콩을 심기로 했습니다.

 

늦서리태, 메주콩, 선비콩, 오리알태, 약콩... 그리고 튀밥및 보리차용으로 재래종 검은 찰옥수수와 쥐이빨 옥수수...

 

많은 양은 아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잘 되면 몇몇분들과는 나누어 먹을수 있겠지요.

 

4살 막내를 보며 띄엄띄엄 하다보니 내일 까지는 해야 다 심을수 있을듯 합니다.

 

멀칭도 하지않고, 그냥 콩을 심고 있으니 다들 풀을 어찌 할려고 하냐며 한마디씩 하시네요.

 

뭐 이미 그런넘으로 소문이 났으니 크게 개의치는 않지만, 땅주인 맘이 또 변하지는 않을지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누가 뭐라 해도 최소 5년 이상은 풀밭을 만들고, 그 후에나 조금씩 풀관리를 해야 한다는게 변함없는 제 생각입니다.

 

생각은 그러한데... 그나마 임대한 땅을 다시 내놓으라 하지 않게 하려면, 내년엔 두둑 일부는 비닐 멀칭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확실하게 장기 임대를 해주면 호밀이나 보리 멀칭을 시도할텐데, 언제 내놓으라 할지 모르니 가을에 호밀이나 보리를 뿌리기도

 

뭐합니다.

 

내일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그날까지는 열심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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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4.07.19 23:16

 

 

 

 

고추밭에 풀이 많이 자라 풀을 베어주고 있습니다.

 

올해로 초생재배 2년차인데, 퇴비나 화학비료 없이도 잘 자라주고 있네요.

 

퇴비나 비료를 준 밭의 고추보다는 색도 연하고 자라는것도 더디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좋은데, 장마에 후덥지근한 날씨를 어떻게 견뎌줄지...

 

잘 견뎌주면 고추를 먹을수 있을테고, 못견디면... 못먹는 거죠.^^

 

관행 고추밭은 장마가 시작되면서부터 열심히 농약을 뿌리더군요.

 

팔기 위해선 어쩔수 없을거 같긴 합니다.

 

우선 보기에 좋아야 지갑을 열고 사니까요.

 

저처럼 하면, 보기 좋은게 별로 없으니 안사가고, 막상 사려고 해도 시장 가격과 비교해서 비싸다고 뭐라하고...

 

그래서 먹을 자격이 있는 몇몇분들만 조금씩 구입하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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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4.07.12 23:32

 

 

 

참깨와 콩, 옥수수와 고구마를 심은 밭입니다.

 

장마비에 풀들이 많이 자라서 시원하게 이발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풀을 함께 키워주는게 땅을 만드는 지름길인데, 밭에 풀이 있으면 경끼를 이르키는 분들이 99.9%이니 밭 임대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겨우 종자 유지 하고, 조금 남는정도 밖에 안되죠.

 

매년 저렇게 하지는 않는데, 이해를 못하니... 아니 이해를 해볼려는 생각 조차도 하지 않으니...

 

비닐멀칭은  하고 싶지는 않은데 옆지기가 일을 다니다 보니 멀칭을 하지 않고는 관리가 안될것 같아 일부만 멀칭을 했네요.

 

저렇게 풀과 함께 2~3년만 경작을 하면 생각보다 빨리 땅이 살아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장의 수확량은 떨어지겠지만요.

 

이 밭은 올해 2년차인데, 첫 해에 비해 벌레들이나 풀의 종류가 다양해졌습니다. 제 기준에는 아직 한참 미치지 못하지만요.

 

첫 해에는 작물을 가해하는 해충이 많았는데, 올해는 많이 줄었습니다.

 

점차적으로 땅이 살아나면서 작은 생태계의 균형이 맞아 가는중입니다.

 

올해 까지는 풀을 많이 키운후 베어주었는데, 빠르면 내년 이나 내후년엔 풀이 작을때 관리를 해주 면서 꾸준히 초생재배를 할겁니다.

 

그럼 지금보다 더 자주 밭을 오리걸음으로 걸어 다녀야 하는데... 앞은 깜깜 하지만 좋아서 하는일이니 웃으면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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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4.06.29 23:56

 

 

 

오늘은 감자를 캤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감자를 비닐멀칭을 하지 않고 심었는데... 결과는 참담합니다. ㅠㅠ

 

전반적으로 날이 가물어 감자 수확량이 적다고들 하던데, 예년에 비해 반이상 수확량이 감소했네요.

 

게다가 토양살충제를 하지 않으니 굼벵이 먹은것들이 제법 보입니다.

 

비닐 멀칭을 하지 않으니 수분 유지가 안되니 가뭄을 더 타고, 풀이 많아 캐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콩대로 멀칭을 하긴 했지만 듬성듬성 틈이 있으니 수분증발이 많았나 봅니다.

 

옆지기가 내년엔 비닐 멀칭을 하자고 하네요. 감자 캐기전에 풀 뽑느라 시간 다가고 힘이 든다고...

 

올해 감자... 모두 판매가 된다 해도 겨우 씨감자 값과 거름값 하고 나면 남는게 없습니다.ㅠㅠ

 

다른건 몰라도 내년엔 비닐 멀칭을 고려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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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4.06.29 23:47

 

 

 

지난 주말에 마늘을 수확했는데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네요.

 

날이 많이 가물고, 비료를 주지 않아서 인지 알이 많이 작습니다.

 

지금 건조중인데 마르고 나면 더 작아지겠지요.

 

비료는 주지 않더라도 퇴비라도 많이 주면 좀더 굵어 지겠지만, 마늘 알을 크게 하려고 퇴비를 많이 넣고 싶지는 않습니다.

 

거름이 과하면 십중팔구 병충해가 오기 쉬운데, 딱히 방제할 방도가 없으니, 알이 작아 먹기는 조금 불편해도 보다 건강한

 

마늘을 먹기위함입니다.

 

자가제조한 농약아닌 농약이 있지만 그냥 약 한번 줬다는 자기 암시이자 위안일뿐, 특별한 약효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병충해도 스스로 이겨낼수 있도록 최소한의 거름으로 재배합니다.

 

작고 볼품이 없어 찾는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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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4.06.19 00:02

 

 

선비콩과 오리알태, 서리태를 조금씩 심었습니다. 모두 재래종입니다.

 

풀밭을 헤집으며 심으려니 조금 심는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제초제 한번 치고 파종기로 쓱쓱 밀면 쉽게 끝날 일을.... 사서 고생하네요.

 

밭 면적이 넓지 않아 많이 심지는 못하고, 종자 하고, 저희 먹을것, 그리고 몇몇분이 맛보실 만한 수량이 나올지는...

 

올 가을이 되면 알겠죠.

 

제초제, 비료,농약을 사용해 농사를 짓는다 하면 땅을 좀더 많이 얻을수 있을텐데, 이렇게 풀과 함께 초생재배를 하니

 

땅 버린다고 임대를 잘 주지 않아 많이 심고 싶어도 심지를 못합니다.

 

 

 

콩 심다 만난 참개구리입니다.

 

처음 밭을 얻었을땐 개구리는 커녕 지렁이도 보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지렁이도 많이 보이고 개구리도 많이 있습니다.

 

지렁이 덕에 두더쥐도 많아졌는데 두더쥐는 과히 반갑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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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4.06.18 23:52

 

 

 

최소량의 퇴비만 넣고 심은 재래종 가지와 고추입니다.

 

말 그대로 초생 재배를 시도 하고 있습니다.

 

화학비료도 주지 않고, 퇴비도 최소량만 주고, 풀과 싸우다 보니 관행으로 키우는 녀석들보다 자라는게 느리고, 열매도 그다지

 

이쁘지는 않지만 가지나 고추의 본연의 맛을 보여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년, 내후년... 해가 갈수록 땅은 더 좋아지겠죠?

 

당분간은 수확량은 형편 없더라도 이렇게 풀과 함께 키우고, 흙이 살아나는걸 보아가며 서서히 풀관리를 할까 합니다.

 

이게 제 땅이면 아무 걱정없이 하겠는데, 임대한 땅이라 앞날이 어찌 될지는...

 

풀밭 만든다고 다시 내어 놓으라 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땅을 구입하기엔 땅값이...

 

마음놓고 하고 싶은대로 농사짓고 싶은데 이래저래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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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넣은 우렁이가 알을 낳기 시작했네요.

 

키다리병이 보이지만 개의치 않습니다. 키다리병 걸린 모는 자라다가 알아서 하직인사를 합니다.

 

내년엔 좀더 꼼꼼하게 소독을 해야 겠네요.

 

사진상엔 보이지 않지만, 물이 한번 빠지더니 피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물관리만 잘 했으면 피가 없을텐데... 급한 밭일이 마무리되면 피사리 한번 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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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4.06.11 23:27

 오늘은 논에 우렁이를 넣어주었습니다.

 

저 대신 열심히 논에서 김매기를 해줄 녀석들이죠.

 

 

우렁이 농장입니다.

 

 

우렁이 농장에서 사온 우렁이 입니다.

 

지자체에서 전액 보조를 해주는곳도 있고, 일부 보조를 해주는곳도 있는데, 제가 있는 지역은 지정된 단체만 해주더군요.

 

서류 하나하나 처리하기가 귀찮아서 인지... 보조를 해주는지도 몰랐었는데 우렁이 농장 사장님이 말씀해주셔서 알았습니다.

 

**영농회 인가 영농조합인가 하는곳은 보조를 해준다고...

 

집단으로 뭔가 단체를 만들어 뭔가를 하는것을 싫어라 해서 그냥 조금 덜먹자 생각하고 자비로 다 구입합니다.

 

 

저렇게 넣어 놓으면 지들이 알아서 논 전체로 퍼져 나가며 열심히 김을 매줍니다.

 

새들이나 들쥐등이 다 잡아 먹으면 안되는데...

 

 

우렁이를 넣고 멀리서 담은 논 모습입니다.

 

처음 모내기 한날 보다는 많이 선명해졌네요.

 

오른쪽 위에 조금 보이는 관행논은 요소 비료를 주어서인지 색이 더 진합니다.

 

저런 논을 보다 우리 논을 보면 다들 혀를 찹니다. 저래 생겨서 쌀 한톨이라도 먹겠냐구요.

 

다수확은 하지 못하겠지만 보다 맛있고 건강한 쌀은 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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