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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4.12 12:01

올해 유치원에 들어간 막내가 힘들었는지 하루 쉬고 싶다 해서 덩달아 하루 쉬고 있습니다.

 

지금 고추 심을 밭을 정리 하고 있는데 고추 심을일이 심난하고 눈앞이 캄캄합니다.

 

밭의 1/3이 완전히 진흙인데, 십수년간 제초제로 풀도 없이, 커다란 트랙터로 다져놓으니

 

비가 오면 물이 빠지지 않아 수렁이고, 마르면 시멘트처럼 단단합니다.

 

저런곳에 어떻게 고추를 심어야 할지...ㅠㅠ

 

몇년간 풀을 같이 키우고 무경운으로해서 흙을 조금 풀어 놓으면, 풀밭 만든다는 이유로  밭을

 

다시 내어 놓으라 하는건 아닐지...

 

그것도 걱정이긴 하지만 당장 몇주 앞으로 다가온 고추 심을 일이 더 걱정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겠지만, 두둑이 조금 짧은쪽 윗부분은 그나마 흙을 깬게 주먹만한 덩어리들이고 그 밑은

 

바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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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6.04.05 10:14

 

 

 

고추모종 하우스 문을 열고 나가야 하기에 잠시 짬을 내어 사진을 담고 글을 올리네요.

 

고추들이 많이 자랐습니다. 빠른 녀석들은 벌써 두번째 꽃망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다 고추 달고 밭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웃자람을 조금이나만 줄여보려고 포트 사이를 띄워 주었습니다.

 

통풍도 잘되고, 사이사이 햇볕도 잘 들어가 더 건강하게 자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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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6.03.25 10:23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줄을 띄워 두둑자리 표시를 한 감자밭입니다.

 

열심히 삽질하고 쇠스랑으로 만들었네요.

 

관리기로 하면 보다 빠르게 할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기계사용은 최소한으로 하고 싶어 그냥 삽질했습니다.

 

느리게 살기위해 시골로 왔으니 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만큼은 직접 몸으로 부딪혀야죠.

 

다들 천천히 해도 두어시간이면 될일을 하루종일 삽질 하고 있다고 궁시렁 궁시렁...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가끔 한번씩은 훅 하고 올라올때가 있긴 합니다.

 

그래도 참아야죠.

 

내인생 내가 사는것인데 내맘대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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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6.03.25 10:14

 고추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3~4일 전만 해도 고추 사이가 헐렁한 느낌 이었는데 빽빽한 느낌이 드네요.

 

빠르면 일주일 정도 후에 포트 사이를 벌려 주어야 할듯 합니다.

 

통풍도 잘되고 햇빛도 골고루 받을수 있도록요.

 

 

파릇파릇 생생하네요.

 

 

이건 씨앗 받으려고 3월 12일 파종한 고추 입니다.

 

파종하고는 날이 추워 싹트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이젠 제법 자란 녀석도 보입니다.

 

오늘 가보니 90%이상 싹을 내밀었네요.

 

 

 

 

욘석들은 씨앗 받으려고 3월 5일에 파종한 건데 덤벙대다가 엎어서 섞인녀석들입니다.

 

종자는 안되고 그냥 이대로 키워서 고추 따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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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6.03.21 08:48

일요일에 감자밭을 만드는데 아이들이 옆에서 거들어 줍니다.


띄워논 줄을 따라 왔다 갔다 고랑과 두둑 자리를 표시해 주네요.


아이들이 도와줘서 생가보다 빨리 끝났습니다.


이제 열심히 삽질 할 일만 남았네요.


작년 일년 묵혔고, 올해도 어지간하면 묵힐려고 했는데 주변 등쌀(?)에 그냥 최소한의 관리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삽질로 두둑을 만들어 놓으면 더이상 트랙터는 들어가지 않고 무경운으로 관리 들어가려 합니다.


도중에 땅 주인이이 내어 놓으라 하면 어쩔수 없지만 하는데까진 해봐야죠.


 


감자밭 만들기전 고추 심을 자리먼저 표시를 해줍니다.



아들과 딸이 엄마를 따라서 열심히 왔다 갔다.



어느새 막내도 한 몫 거드네요.



큰딸은 아빠 있는 쪽으로, 아들과 막내는 엄마쪽으로...



그리곤 다시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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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6.03.13 20:52

 

 

 

잘 자라고 있던 고추 모종을 엎어 버렸습니다.

 

급한 일도 없는데 뭐가 씌웠는지...

 

종자 받으려고 했는데 엎어지면서 일부는 뽑아지고 섞여서 종자용으론 심질 못할듯 합니다.

 

더이상 손대지 않고 살아 남는게 있으면 그냥 심어서 따먹어야죠.

 

다른 고추 씨앗은 남은게 조금 있어 다시 하면 되는데, 가지 씨앗은 없어서 걱정하던중

 

2013년에 심고 남은걸 겨우 찾게 되었습니다.

 

오래 묵어서 발아가 잘 될지 모르겠지만 시도는 해봐야죠.

 

거기에 더해 조금 덜 여물어 휴지통에 버린걸 뒤져서 찾았습니다.

 

덜 여물었지만 그중 몇개는 싹이 나기를 바라며 다시 발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무슨일이든 항상 느릿느릿 하는데 그날은 왜 그랬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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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3.10 08:57





보이나요?


냉상육묘를 해보려고 지난번 고추모종 옮겨심을때 파종한 씨앗입니다.


4월쯤에 직파를 하면, 직파, 냉상육묘, 일반적인 육묘 세가지를 비교 해 볼 수 있겠네요.


어느 방법이 건강하게 자라고, 수량성은 어떻게 되는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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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6.03.08 09:30




지난 5일 옮겨 심은 고추모종이 힘차게 일어섰습니다.


이제 수시로 물도 주고 온도관리해주며 밭으로 갈때까지 건강하게


자라도록 돌봐줄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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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3.08 08:47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지난 토요일(3월5일)에 고추 모종을 옮겨심었습니다.

 

온상을 설치할 여건이 되지 않아 씨앗을 맡겨 한달동안 자란 녀석들입니다.

 

소량이라 종류별로 나누지는 못하고 씨앗을 모두 섞어서 부탁드렸네요.

 

재래종인 사근초와 안질뱅이 입니다.

 

종자 받을것은 냉상육묘를 해보려고 5종류 씨앗(전국, 횡성, 영양, 사근초, 안질뱅이)을  넣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막내 세인이와 옆지기는 열심히 상토를 담아주고 있습니다.

 

힘들다는 내색없이 잘 하더니 세인이는 밤새 끙끙 앓았네요.

 

 

큰딸 다윤이와 아들 무제는 열심히 고추 모종을 옮겨줍니다.

 

한번 설명해주니 아주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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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5.06.13 17:56




제초제 폭탄맞은 풀밭이 아닙니다.


비가 오지 않아 말라 죽어가고 있는 잔디입니다.


파종한지 3주, 2주 되어 가는 콩과 옥수수들이 아무런 변화 없이 처음 파종 모습 그대로 있습니다.


지금쯤이면 본잎이 나와 쑥쑥 자라야 할 때인데도...


비가 2~3일은 계속해서 내려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텐데,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이네요.


종자나 건질런지...


오늘도 조금 이나마 소나기 소식이 있었는데, 해만 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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