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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에 해당되는 글 101건

  1. 2016.07.21 종자용 고추...
  2. 2016.06.11 모처럼...
  3. 2016.05.20 풀이 자란다...^^
  4. 2016.05.13 양파는 어디가고...
  5. 2016.05.13 고추 감자 가지...
  6. 2016.04.25 지난 주말에는...
  7. 2016.04.23 토종생강 심기
  8. 2016.04.20 적응훈련...
  9. 2016.04.16 오늘의 고추 모종 모습...
  10. 2016.04.16 생강 심을준비...
논밭에선...2016.07.21 19:25

 

 

 

 

참 오랜만에 또 글을 올리네요.

 

2주전에 수확한 감자는 판매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계속 비가와서 그런지 감자가 빨리 상해서 일부 생생한건 저희가 먹고, 나머지는 전분을 만들기로 했네요.

 

내년엔 늦게 캐는 감자는 심지 않을생각입니다.

 

 

---------------------------------------------------------

 

사진의 고추는 종자 채취용입니다.

 

처음 심고 뿌리 활착을 위해 한번 풀을 매어주고는 두달여간 방치 해둔 녀석들입니다.

 

퇴비도 주지 않고, 지주대도 해주지 않고 그냥 그대로...

 

완전히 풀에 뒤덮여 잘해야 3~4주 정도 살았겠거니 했는데 웬걸 90% 이상이 살았네요.

 

게다가 벌레나 병해의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고추를 달고서...

 

풀에 치여 쓰러진거 외에는 말짱합니다.

 

품종별 차이는 보이지만 풀숲에서도 살아남을 정도의 생명력이면 내년 종자로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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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6.11 21:44

모처럼 둘이 밭에 나가니 사진을 담을 여유도 있네요.

 

 

고추밭에 절화망을 친 모습입니다.

 

고추 고랑에 반가운 풀들이 자라고 있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풀의 다양성이 없다는것...

 

언제 내어놓을지 모르지만 밭을 사용하는 동안은 풀의 다양성이 좋아지도록 노력해야죠.

 

 

 

토종 가지와 60일 키운 고추모를 정식한곳입니다.

 

위 사진의 고추는 90일 키운건데, 고추는 조금 빨리 달리긴 했지만 전반적인 자람은 60일 키운게 훨씬 좋습니다.

 

내년부턴 모두 60일 로 가려 합니다.

 

 

감자밭은 둘러보는 마눌...

 

감자가 달리기나 하겠나? 하는 모습인듯...ㅠㅠ

 

많은 퇴비와 화학비료를 준 다른집 감자밭보다는 부실하게 보이고 수확량도 적겠지만 맛에 있어서는 차이가 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시범적으로 심은 야콘과 저 너머에 고구마가 보입니다.

 

고구마가 심고나서 잘 살았는데, 오늘 고랑에 풀 매러 갔더니 무슨 이유인지 많이 죽었습니다.

 

남은 녀석들이라도 잘 자라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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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살이
논밭에선...2016.05.20 20:31


고추 고랑에 반가운 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모두들 잡초라고 싫어하지만 전 풀이 반갑습니다.

고맙기도 하지요.

얼치기 농부인 제가 할일은 풀의 다양성을 확보해주는 일입니다.

그렇게 풀이 다양하게 자라고, 수많은 곤충과 미생물, 그리고 여러 소동물등이

한데 어우려져 살게 되면, 그때서야 작물이 잘 자랄테니까요.

검은 비닐이 눈에 거슬리지만, 제 땅이 아닌 현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농사는 계속 지어야 하니...




아래는 보너스...


동네 아주머니가 사뿐이 즈려밟아 죽을줄 알았는데,

부러진 허리를 부여잡고 꿋꿋하게 삶을 이어가는 호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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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5.13 15:35

 

 

5년째 무경운에 5년 연작중인 마늘과 양파입니다.

 

마늘은 해가 갈수록 좋아지는듯 한데 양파는 3년째 먹질 못합니다.

 

심고 겨울 들어서기 전까진 뿌리 잘 내리고 살았는데 이상하게

 

봄이되면 양파가 보이질 않더군요.

 

양파만 좋아하는 벌레가 땅속에 있는지...

 

그나마 올해는 몇개라도 건질듯합니다.

 

작년엔 전멸했는데...

 

뒤에 망친곳은 토종오이와 옥발토마토, 풋호박을 심어보려고 해놓은건데

해가 들지 않아 잘될지...

 

 

크라는 양파는 띄엄띄엄있고 버섯만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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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5.13 15:28

고구마 심으러 가기전에 잠깐 쉬는사이 그동안 밀린 사진을 올립니다.


것도 달랑 4장이네요.ㅠㅠ


일하다 보면 사진으로 남기는걸 까먹고,  하루 일이 끝나면 집에 오기 바쁘고...


꼬박 꼬박 사진과 글을 남기는 다른 농부님들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재래종 고추입니다.


안질뱅이와 사근초가 섞여 있죠.


두둑도 넓고 포기 간격도 넓어 혼자서 심는데 3일 꼬박 걸렸습니다.


관행농으로 하면 2.5~3배는 들어갈 면적인데


심는날만 3배로 들었네요.



가운데 한줄은 시험삼아 좀더 어린 고추모종을 심었습니다.


앞쪽에 심은것과는 대략 한달정도 차이나는데 자라는 모습과


수확량, 병충해등등 어떤 차이가날지...


감자  바로 앞에는 토종가지이구요.


감자는 수미와 홍영, 그리고 자영(자주감자) 입니다.


같은날 심고 싹이 나기도 같이 났는데 우리는 퇴비만 조금 넣었고


이웃에 퇴비와 비료를 몽땅(?)넣은 감자보다는 조금 자람이 느리고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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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4.25 09:13

 

주말 이틀간 열심히 땅바닦을 기고 삽질했더니 좀 뻐근 합니다.

 

물품 살게 있어 아침에 이런 여유를 부리며 글도 남기네요.

 

글을 남기려고 남겨놓은 사진을 찾아보니 일하다 까먹었는지 사진 남겨놓은게 없네요.ㅠㅠ

 

 

 

요녀석은 토요일에 땅콩 심을 두둑 만들며 만난 녀석입니다.

 

요녀석에겐 마른 하늘에 날벼락 일텐데 다행이 삽이 옆으로 비껴가 살생을 하지 않게 되었네요.

 

집에서 잘 쉬고 있는 녀석을 내 쫓으려니 미안할 뿐입니다.

 

 

 

주말에 쉬어야 할텐데 쉬지 못하고 불려나와 일을 거들어 주는 옆지기 입니다.

 

열심히 땅콩을 심고 있네요.

 

그런데 땅콩 다 심고 멀칭을 풀로 했는데 실수 한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마늘 생강 같은녀석들은 풀을 헤집고 쑤욱 올라올텐데 땅콩은 잎이 넓어 이리저리 얽힌

 

풀들을 삐집고 올라올수 있을지...

 

싹이 날때쯤 일거리를 만든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해 오네요.

 

오전엔 땅콩 심고, 오후엔 감자밭에 북주고, 옥수수에 밥 주고 났더니 하루해가 꼴딱 넘어 갔습니다.

 

사진을 남기지 않아 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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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4.23 07:26

 

 

 

 

어제 토종생강을 심었습니다.

 

우리집 한겨울 간식겸 비상약으로...

 

편강과, 생강차 한잔이면 감기걱정은 뚝!!

 

생강 심고 풀멀칭 하고 있는데 일마치고온 옆지기가 거들어 주네요.

 

덕분에 조금 빨리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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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4.20 07:42

 

 

고추모종이 밭으로갈 적응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하우스 안에서, 또 터널 비닐과 이불까지 뒤집어 쓰고 살았던 고추들이

 

지난주에는 이불을 걷고, 어제 부터는 터널 비닐도 걷었습니다.

 

일주일 후에는 이제 하우스 측창과 문도 다 열여 한 밤에도 외기 기온과 같게 하여 적응을 시킵니다.

 

연하디 연해 물줄때마다 고개숙이기를 반복해서 휘어진녀석들도 있는데 어제 만져보니 많이 단단해졌네요.

 

늦서리만 없다면 바로 심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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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4.16 10:01

 고추 모종들이 어서 밭으로 보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잎을 활짝 펴야 하는데 포트가 비좁고 양분도 거의 다 되어가니 잎을 피지 못하고 쭈글쭈글 합니다.

 

아직 3주는 더 기다려야 하는데 이리 아우성이니...

 

 

 

물주기가 고르지 않아 물이 많이 가는곳은 양분 용탈이 심해 조금 연하게 보이네요.

 

그래도 아직 떡잎이 붙어 있으니 3주정도는 견뎌 주겠죠.

 

 

화학비료를 좋아 한다면 요소라도 살짝 풀어 주겠지만, 아쉬운대로 음식물과 풀로 만든 액비라도 한번 주어야겠네요.

 

보이기엔 색이 연해 약해 보이지만 본밭에 가면 힘차게 잘 자라줍니다.

 

화학비료 발로 짙은 녹색을 띄는 다른 모종들 보다더 건강하게!!

 

 

 

그 와중에 빠른 녀석은 가지를 활짝 벌렸네요.

 

조만간 꽃망울을 터트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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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선...2016.04.16 09:42

아이들 머리 깍아주러 가려고 대기중...^^

 

그리 바쁘지도 않은듯 한데 몇달동안 아이들 머리를 깍아주지도 못했습니다.

 

꺼벙해 보여도 아빠 닮아(?) 멋있게 잘 생겻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우리집 겨울 상비약 심을 준비를 했습니다.

 

지난 목요일에 한 일인데 이제야 올리네요.

 

토종생강... 이거 하나면 한겨울 감기하고는 친하게 지내지 않아도 되죠.

 

 

 

생강심을 두둑을 손보는 중입니다.

 

작년에 열심히 키운(?) 풀들이 장난이 아니죠?

 

사진 위쪽 멀리 보이는곳에 마늘과 양파를 심었는데 이상하게도 몇년전부터 양파가 되질 않습니다.

 

5년째 풀밭에 4년 무경운인데 아직도 양파 녀석은 지 성에 차질 않는지 까탈을 부리네요.

 

 

 

위의 풀 잔사를 걷은후 두둑을 손보고 생강 심은후 다시 덮어 줄겁니다.

 

 

 

밭에 그늘이 많이져서 심을건 많은데 심을곳이 마땅치 않아 무얼 심으면 좋을까 고민하다

 

작년에 시험삼아 산마늘을 심어봤습니다.

 

그런대로 잘 자라니 밭의 그늘진곳에 산마늘과 곰취를 좀더 심어 2~3년후에 쌈이나 싸먹어야 겠네요.

 

밭의 반 이상이 그늘이 많이 져서 풀밭을 만들어도 내어 놓으라는 말은 나오지 않아 다행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 밭도 일부 타협해서 비닐 멀칭을 해야 할듯 합니다.

 

제 눈에는 좋아 보이는데 어르신들 눈에는 영 아니올시다이니, 다른 밭을 더 얻을수가 없나 봅니다.

 

이렇게 밭을 버려놓는다고 생각들을 하시니까요.

 

몇년 풀 관리를 잘 해주면 밭들이 좀더 나올지...

 

 

 

생강 두둑 손보면서 쉬엄쉬엄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하다보니 두둑 하나 손보는데 반나절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오후 3시쯤 집에 와서 팥죽 한사발로 요기하고 반주한잔 해봤습니다.

 

이러다 알콜중독되는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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